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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TalkTalk

뇌를 노화시킬 수 있는 나쁜 습관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1. 9. 10.

우리의 뇌는 신체 각 부분을 통솔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근육과 심장, 소화기관 같은 모든 기관의 기능을 조절할 뿐 아니라, 생각하고 기억하고 상상하는 등 인간의 복잡한 정신 활동을 관할하고 있지요!


나이가 들면서 우리의 뇌도 자연스럽게 노화되지만, 나쁜 습관으로 인해 뇌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의 노화가 심할수록 집중력, 기억력 등의 인지 능력 저하, 수면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두뇌를 노화시킬 수 있는 나쁜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수면 부족
수면 부족은 두뇌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과 양이 부족할 경우 두뇌 활동을 저해하고 인지 기능을 감퇴시켜 치매,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뇌에서 발생된 노폐물은 수면 중 뇌척수액을 통해 뇌 조직 세척 과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나쁜 식습관
나쁜 식습관도 뇌의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과식하는 습관은 두뇌 활동을 저하시키고, 지나친 염분 섭취는 혈압을 올려 혈관을 손상시켜 뇌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패스트푸드, 가공육,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두부, 콩류, 생선,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03. 흡연
백해무익한 흡연은 뇌의 노화의 속도를 높이고, 뇌 용적량 감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담배를 계속해서 많이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뇌 수축 현상이 5배 가까이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담배의 각종 유해 물질은 뇌세포 손상을 촉진하여 뇌기능을 떨어뜨리고 치매와 뇌졸중 등의 뇌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04. 만성 스트레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뇌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뇌의 노화를 촉진하고, 신경세포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시냅스를 손상시켜 뇌기능 저하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려 뇌혈관 손상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환경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 취미생활이나 여행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05. 음주
과음이나 장기간의 음주도 뇌의 노화를 촉진하는 안 좋은 습관 중 하나입니다.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의 노화 속도가 빠르며 인지능력 감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술을 오랫동안 많이 마시면 알코올 치매, 알코올 중독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6. 운동 부족
소파에 오래 앉아 티비를 보거나, 잘 움직이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뇌의 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뇌 기능이 저하되고 기억력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은 우울증이나 치매 발병과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뇌에 활력을 주고, 뇌세포를 자극하여 치매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학습능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2~3번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참고해보세요!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 https://hyperthermia.tistory.com/1026


07. 대인관계 결핍
사회적 유대관계가 적고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도 뇌의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모임을 자주 갖고 사회적 유대관계를 끈끈히 유지하는 것은 뇌기능을 촉진하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회적 유대가 끈끈해질수록 삶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외로움과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해당 내용은 미국 건강 매체인 activebeat의 기사의 내용을 발췌/편역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activebeat.com/your-health/bad-habits-that-can-age-your-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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