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암물질4

만성염증과 호르몬(NIH 암의 원인과 예방_04) 새해에는 특별히 복을 전하는 것 외에도 건강을 소망하곤 합니다.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이나 증량을 위해 새로운 운동이나 식단을 찾아보고 시행해 보기도 하는데요. 결국 건강은 아프지 않고 잘 지내는 것 아닐까요? 병은 건강을 해쳤다는 뜻이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불치에서 난치로 접어든 '암'이라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 또한 건강관리와 밀접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게재되어 있는 '암의 원인과 예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컨텐츠 함께 보기] 알코올과 담배(NIH 암의 원인과 예방_01) hyperthermia.tistory.com/1019 연령과 비만(NIH 암의 원인과 예방_02) hyperthermia.tistory.com/1022 환경에서의 발암물질 .. 2021. 1. 20.
환경에서의 발암물질 (NIH 암의 원인과 예방_03) 새해에는 특별히 복을 전하는 것 외에도 건강을 소망하곤 합니다.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이나 증량을 위해 새로운 운동이나 식단을 찾아보고 시행해 보기도 하는데요. 결국 건강은 아프지 않고 잘 지내는 것 아닐까요? 병은 건강을 해쳤다는 뜻이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불치에서 난치로 접어든 '암'이라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 또한 건강관리와 밀접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게재되어 있는 '암의 원인과 예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암의 원인과 예방 03 - 환경에서의 발암물질입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 알코올과 담배(NIH 암의 원인과 예방_01) hyperthermia.tistory.com/1019 연령과 비만(NIH 암의 원인과 예방_.. 2021. 1. 15.
치약&식품 첨가제의 암 유발 가능성 3.3.3 하루 3번, 3분 동안, 식후 3분 안에 양치질을 해야 한다는 말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사실은 하루 세번을 강조했다기 보다는 식후 양치질이 충치예방 및 치아관리에 중요하다! 라는 뜻이었다고 하는데요- 세월이 지남에 따라 너무 잦은 양치질이나 잘못된 칫솔질은 치아 마모를 유발해, 노년의 치아 사용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말도 들려오고 있고요. 식후 너무 바로 하는 양치질은 입안의 세균이 건강 작용을 하는 것을 씻어내게 되어 도리어 치아관리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눈에들어 온 기사는 비교적 입안에서 자주 만나게되는 "치약"에 관련된 내용인데요~작년 연말, 발암물질이 치약성분에 사용되어서 회수조치 붐이 일었던 후유증과 더불어 양치질을 하면서 딴.. 2018. 3. 12.
아스파탐에 발암물질 경고?! (미국, 캘리포니아) 본 내용은 월간 암 2016년 12월 27일 기사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인공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에 발암물질 경고?! (전문생략..)아스파탐은 인간의 식품 중에서 가장 광범하게 연구가 된 물질 중 하나로 원래 FDA가 1981년에 탁상 감미료로 사용하거나 껌이나 아침 식사용 시리얼에 사용하거나 특정 식품의 드라이 베이스(dry base)로 사용하는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하도록 승인을 했다. 1983년에 FDA는 아스파탐을 탄산음료와 탄산음료 시럽 베이스에 사용하도록 승인을 했고 1996년에는 일반적인 용도의 감미료로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게다가 특히 FDA와 세계보건기구의 식품 첨가제 합동 전문가 위원회(JECFA)와 식량 농업 기구와 유럽연합의 식품과학 위원회가 실시한 많은 연구들이.. 2017.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