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낮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앞으로 차차 더울 나날이 이어진다는 최종 예고편을 받아든 것 같아요. ㅠ_ㅠ
야외활동을 하지 않아도, 그냥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기온이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전해질의 밸런스가 잘 유지되도록 이온 음료도 함께 섭취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이온음료=전해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떤 도움이 되길래 섭취를 권장하는걸까요?
전해질이란?
전해질은 물이나 혈액과 같은 체액에 용해될 때 자연적인 전기적 전하를 띠는 무기물입니다. 인체 내 주요 전해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탄산염
- 칼슘
- 염화물
- 마그네슘
- 칼륨
- 나트륨
특별한 상황을 마주하지 않는 이상, 우리 몸은 적절한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능숙합니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거나, 소변을 자주 보거나, 심한 설사나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 전해질 물질이 몸 밖으로 급속히 빠져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되는 상황에서는 음식, 음료 또는 보충제를 통해 전해질을 더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해질 섭취의 장점
전해질은 수분 공급, 심장 박동, 신경 및 근육 활동을 포함한 여러 주요 신체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해질의 종류와 양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1) 체내 수분량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전해질은 세포가 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전해질 음료나 보충제를 통해 전해질을 섭취하면 신체 활동 중 땀으로 손실된 미네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수분 보충을 위해 스포츠 음료나 보충제가 필요하지 않고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마시라고 권장합니다. 하지만 격렬한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렸다면 전해질 음료(스포츠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분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운동 중 근육 경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은 근육 수축을 조절하므로 땀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전해질이 너무 많이 손실되면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전해질을 보충은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전해질 음료는 물을 마시는 것보다 운동 중 경련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운 날씨나 격렬한 운동 중에는 전해질이 체온 조절을 도와 열탈진이나 열사병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열 탈진과 열사병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온열 질환입니다. 열 탈진은 탈수가 심해져 심혈관계가 혈액을 전신으로 제대로 공급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떠힌 열사병은 체온이 위험할 정도로 높아져 조직과 장기가 과열될 때 발생하는 온열질환입니다. 고온 환경에서 육체노동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전해질 보충을 통해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심혈관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열사병을 예방을 돕습니다.
전해질 섭취의 단점
신체의 많은 기능은 적절한 전해질 균형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해질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것 모두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전해질 보충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레이, *레타, ***스웨트, **에이드와 같은 전해질 음료나 기능성 음료 *티와 같은 것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파우더 형태의 전해질 보충제나 상황과 경우에 따라 암염으로도 섭취하게 되기도하는데요.
1) 탈수증
어떠한 형태의 전해질 보충제를 섭취했던간에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섭취하겠다고 파우더나 암염의 형태를 물도 없이 과잉 섭취하면 체액 불균형을 초래해 탈수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기저질환자(신장 질환, 심혈관 질환자, 당뇨환자)는 유의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해질 불균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전에 땀과 소변을 통해 과잉 투입된 전해질을 배출하지만,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소금은 나트륨과 염화물 같은 전해질이 풍부합니다.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심장마비 , 뇌졸중 , 심부전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해질 보충제에서 짭짤함이 느껴지는 만큼 실제로도 나트륨 함량이 높습니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전해질 보충제를 천천히 적당량 섭취하고 물도 함께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심장 질환 또는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해질 보충제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신 뒤에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부 전해질 보충제에는 당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일일 탄수화물 섭취량을 계산할 때 이러한 당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해질 불균형에 따른 부작용 증상
전해질 불균형은 전해질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경우 모두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부작용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피로
- 현기증
- 근육 경련
- 착란
- 불규칙한 심장 박동( 부정맥 )
- 호흡 곤란
- 설사 또는 변비
- 메스꺼움과 구토
** (드물지만 심한 경우) 전해질 과다 섭취로 인해 쇼크, 발작,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매체 everydayhealth에서 부분 발췌/편역/윤색하여 소개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everydayhealth.com/diet-nutrition/what-are-electrol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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