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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최신의료뉴스40

암 생존자를 위한 팁(3) 암 치료 종료 후의 삶, 후속 치료(2) 미 국립보건원(NIH)사이트 암에 대한 정보 페이지에서는 암 정보를 비롯한 치료에 대한 설명과 암 치료 종료 후 일상을 이어나갈 암 생존자를 위한 팁도 안내하고 있는데요. 그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콘텐츠를 준비해 소개 드립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암 생존자를 위한 후속 치료에 관한 내용을 소개 드립니다. 암 생존자를 위한 팁(3) 암 치료 종료 후의 삶, 후속 치료(2) 정기 검진이나 정기 진료 방문 시, 의사에게 알려야 할 사항 정기 진료 시, 담당의에게 신체적 또는 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되는 증상이나 통증이 있어 우려된다면 그것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그것이 암 재발의 증상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발생.. 2022. 11. 14.
세계 베스트 병원 2022 (뉴스위크 선정, World's Best Hospital 2022) 뉴스위크는 한국판도 발행되고 있는 익숙한 매거진으로 워싱턴포스트의 자매지이며 미국 뉴욕시에서 발행하는 주간 뉴스 매거진으로, 미 내에서는 두번째로 큰 주간 소식 잡지라고합니다. 1933년 2월 창간된 이래로 의학, 과학, 건강 등의 대한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뉴스위크는 지난 2019년부터 매 해 세계 시장 조사 및 소비자 데이터 회사인 Statista Inc. 와 3년째 제휴 협력해 세계 베스트 병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Statista Inc.는 세계 최고의 병원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의료 전문가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전 세계 의료 전문가위원회는 프로젝트의 품질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독립 기관입니다. (전세계 의료 전문가 위원회 구성이 궁금하다면 클릭) 세계 최고의 병원.. 2022. 11. 7.
2가, 3가 백신이 뭐야? 자녀의 건강과 노령층에 접어드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폐렴, 독감 등의 예방접종이라는 것을 접해왔지만, 2019년 연말부터 시작된 COVID-19로 인해 바야흐로 코시국-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예방주사라는 단어가 익숙했는데 코시국 시작부터는 어느덧 '백신'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해져오고 있는데요. 백신이란? 병원체의 감염이 있기 전 인체 내에 인위적으로 약독화된 병원체 등을 주입하여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고, 이에 따라 인체가 향후 병원체에 감염되는 피해를 예방하거나 그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백신은 1796년 영국의 에드워드 제너가 당시 사망률이 40%에 달했던 천연두를 치료하기 위해 처음 개발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백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 2022. 10. 20.
세계 베스트 병원 2021 (뉴스위크 선정, World's best hoptitals2021) 미국 매체인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베스트병원을 매년 소개해 왔는데요. 지난해 발표한 자료를 깜빡하고 있다가 2022년 발표내용 포스팅을 준비하며 2021년 발표된 내용을 먼저 소개하려고 합니다. ​ 뉴스위크는 한국판도 발행되고 있는 익숙한 매거진으로 워싱턴포스트의 자매지이며 미국 뉴욕시에서 발행하는 주간 뉴스 매거진으로, 미 내에서는 두번째로 큰 주간 소식 잡지라고합니다. 1933년 2월 창간된 이래로 의학, 과학, 건강 등의 대한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 세계 최고의 병원을 선정하기 위해 뉴스위크는 세계 시장 조사 및 소비자 데이터 회사인 Statista Inc. 와 3년째 제휴 협력하고 있으며 Statista Inc.는 세계 최고의 병원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의료 전문가위원.. 2022. 10. 14.
최근 4년간, 60세 이상에서 급증하고 있는 질병- 황반변성과 전립선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연령 인구는 9,018,412명(2022년)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평균 수명 상승에 따른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운동 그리고 질병관리에 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보험공단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에서 도드라져 나타나는 두 가지 질환이 있는데요. 바로, 난치성질환인 황반변성과 전립선암입니다. 2017년~2021년 진료인원 통계에 따르면 두 질환 모두 60세 이상 연령에서 상승세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0세 이상 인구, 황반변성 질환자 증가세 황반변성의 경우 60대에서는 17년대비 21년의 증가율이 28.8% 70대에서는 20.5%, 80세 이상에서는 21.5%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남성.. 2022. 10. 7.
세계 베스트 병원2020 (뉴스위크 선정, World's Best Hospitals 2020) 지난 2019년 에 미국 매체인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세계 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19)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어서, 2020년 세계 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0)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2021년과 2022년 발표자료도 소개해 드릴게요!) 뉴스위크는 한국판도 발행이 되고 있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매거진인데요. 《뉴스위크》는 《워싱턴 포스트》의 자매지며 뉴욕시에서 발행하는 미국의 주간 뉴스 매거진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주간 소식 잡지라고 합니다.뉴스위크는 1933년 2월에 창간된 이래로, 의학, 과학, 건강 등의 대한 기사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병원을 선정하기 위해 뉴스위.. 2022. 10. 5.
세계 베스트 병원 2019 (뉴스위크 선정, World's best hospitals 2019) 건강 관련 뉴스와 정보를 서칭하다가 미국 매체인 뉴스위크에서 2019년 세계 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2019을 선정하였다는 내용을 보고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뉴스위크는 한국판도 발행이 되고 있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매거진인데요. 《뉴스위크》는 《워싱턴 포스트》의 자매지며 뉴욕시에서 발행하는 미국의 주간 뉴스 매거진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주간 소식 잡지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병원을 선정하기 위해 뉴스위크는 세계 시장 조사 및 소비자 데이터 회사인 Statista Inc. 와 협력하였으며, 의료 전문가의 추천, 환자 설문 조사 결과 및 의료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1,000 개의 병원이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의 추천 사항에 대해 Statist.. 2019. 8. 13.
노니 관련 제품 금속성 이물질 기준 초과 (22곳 회수 조치) 노니 관련 제품 금속성 이물질 기준 초과 ​ 지난 5월 1일,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다수의 국민이 추천하고,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노니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노니 분말과 노니 환제품에서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 22개 제품 및 허위/과대 광고 196개 사이트를 적발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도자료가 배포된 이후 각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노니라는 키워드가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최근들어 더욱 핫건강식품으로 주목받던 노니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쇄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검사항목은 금속성 이물과 세균수·대장균군·대장균 등이며,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하는 노니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로 혈압강하 및 이뇨제 등 의약품 .. 2019. 6. 13.
췌장암 환자의 눈물, "거리 흡연, 이제야 후회해요" [코메디닷컴 2018년 11월 01일 기사 발췌] 췌장암 환자의 눈물, "거리 흡연, 이제야 후회해요" "길을 걸으며 담배를 자주 피웠습니다. 담배 연기 때문에 뒤에 오던 사람과 다투기도 했지요. 아파트 계단에서도 무심코 담배를 피우다가 주민들의 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김민국(52세) 씨는 췌장암 3기 환자다. 암세포가 주요 동맥을 침범해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췌장암은 예후가 좋지 않기로 소문난 암이다. (후략..) 자세한 기사보기>>https://news.v.daum.net/v/20181101152152600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기발견하기 쉽지 않은 암으로 생활방식이 서구화되면서 췌장암 환자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췌장은 이자라고도 불.. 201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