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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매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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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KBS제보자들 90회, 말기 암 환자의 요양병원 강제퇴원, 그 실상은? 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200만 암 재활환자에 대한 "환자분류표"등재의 당위성과 방안에 대한 정책세미나 참관기를 기억하시나요? 암환자가 신체기능저하군으로 분류되어있던 기 막힌 사실과 그로인한 피해, 그것에 대한 개선 촉구에 대한 첫번째 목소리의 현장이었습니다. 그 이후, 해결 방안보다는 마음아픈 일들이 더 많이 생겨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불명확한 장기입원 적정성 기준으로 "암환자의 요양병원 강제 퇴원 조치"였습니다. "심평원은 복불복으로 통삭감하나!" - 의료&복지뉴스 위의 기사와 같이 많은 암환자들이 요양과 부수적인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복불복으로 강제 퇴원이라 볼 수 밖에없는 수가 삭감 조치가 시행되어 많은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자회견 후, 많은 언론매..
온열치료, 생생 현장방문! 2018 ESHO(유럽온열종양학회) 방문기(2) 금번 학회는 5월 16일~17일(3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Langenbeck-Virchow-Haus Luisenstraße와 Charité 병원에서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열치료학회의 현장을 다년간 누비고 계신 줄리아나님의 글을 기고 받아 소개하는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온열치료, 생생 현장방문! 2018 ESHO(유럽온열종양학회) 방문기(2)독일 셀시우스社에서는 이번 학회를 통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알려왔다. 새로운 BI를 비롯해 리뉴얼 된 각종 홍보 자료를 통해 ‘온열치료’가 주는 따스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금번 학회에서도 역시 독일 헤켈사(heckle Medizintechnik GmbH)에서는, 온도 감시 기능의 카메라가 함께 구성된 Wl..
온열치료, 생생 현장방문! 2018 ESHO(유럽온열종양학회) 방문기(1) 온열치료가 어떠한 종양 치료에 효과를 어떻게 보였는가에 대한 증례 발표와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바로 온열 종양학회입니다. 독일 온열종양학회(DGHT)를 비롯해 유럽 온열종양학회(ESHO)는 온열 종양학에 있어 권위 있는 학회임에 틀림없습니다. 두 학회의 다년간의 성공적인 연구결과와 성원에 힘입어 최근에는 국제 온열종양학회(ISHO)도 온열 종양학회 중 한 축으로 부상 중에 있습니다는 것을 지난해 ESHO방문기에서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8 ESHO방문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금번 학회는 5월 16일~17일(3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Langenbeck-Virchow-Haus Luisenstraße와 Charité 병원에서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열치료학회..
200만 암 재활환자에 대한 제 1회 정책세미나 참관기(2) 200만 암재활환자에 대한 제1회 정책세미나 참관기 (2) 어제 포스팅에 이어 200만 암 재활환자에 대한 환자분류표 등재의 당위성과 방안 제1회 정책세미나 참관기를 이어갈 것입니다. 기조 강연에서는 순천향대학교 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은석 과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암 환자를 만나고 암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입장에서 치료율이 굉장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환자들을 접하게 될 때, 나는 과연 ‘어떤 치료’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에 빠져들기도 한다는 경험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당장에 의료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해 예시를 들어준, 미국의 복합 암 치료 시스템은 가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소개된 내용은 몸에 있는 종양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아닌 암이라는 병과 함께 병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