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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음식34

폐암에 좋은 컬러푸드(1) [TEXT로 보기] ​폐암에 좋은 컬러푸드(1) ​ 폐암에 좋은 레드푸드,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폐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 섭취량을 7배 높여준다고 합니다. ​ 폐암에 좋은 오렌지푸드, "늙은 호박" 늙은 호박의 주황색 빛깔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베카타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 면역력을 높이고, 폐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폐암에 좋은 옐로우푸드, "생강"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폐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폐 건강뿐만 아니라 폐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폐암에 좋은 그린푸드, "시금치" 시금치에는 엽산과.. 2021. 8. 11.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한국인의 항암식재료 “총정리” 한국인의 항암식재료 “총정리” 대한암예방학회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음식 54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그 동안의 영상을 총정리하여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원하는 음식 정보를 쉽게 찾고 싶다면 재생목록 URL을 눌러주세요~ www.youtube.com/watch?v=8re3b_LF-EM&list=PLrThEsin14fHkKgkxPkyPg5R2PhFglBQR (오른쪽 상단에서 한국인의 항암 식재료 List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목록 1. 주식을 바꿔라, "현미" 0:04 2. 영양 가득한 밥, "잡곡, 미강" 0:07 3.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율무" 0:12 4. 암세포의 소멸을 돕는, "도라지" 0:16 5. 세계적으로 발돋움한 항암식품, "인삼.. 2020. 11. 9.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풍부한 항암성분, "배추와 콜리플라워" [TEXT로 보기]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38 풍부한 항암성분, "배추와 콜리플라워" 한국인의 4대 채소 중 하나인 배추와 꽃양배추라고도 불리는 콜리플라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십자화과 채소인 배추와 콜리플라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추와 콜리플라워에 다량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 대장암, 폐암, 위암 등의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배추와 콜리플라워는 식이섬유, 칼슘, 칼륨,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변비,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콜리플라워를 100g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암 예방 음식은 대한암.. 2020. 6. 18.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암 예방 성분인 설포라판이 풍부한, "브로콜리" [TEXT로 보기]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37 암 예방 성분인 설포라판이 풍부한, "브로콜리" 2002년 미국의 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인 브로콜리! 꽃잎 네 개가 열십(十)자 모양을 한 식물을 총징하는 십자화과 채소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물질로 알려진 설포라판은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 케일, 청경채 그리고 브로콜리 등이 십자화과 채소에 포함됩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은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 각종 암 예방을 돕고, 항염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 외에도 비타민K, 비타민C, 엽산(비타민B9), 비타민E 등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향상을 돕는 이로운 식재료 입니다. 한국인을 위한 암 예방 음식은 대.. 2020. 6. 12.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음식의 풍미를 높이는 암예방 식재료, "들깨" [TEXT로 보기]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34 음식의 풍미를 높이는 암예방 식재료, "들깨" 동의보감의 몸을 보하는 식품으로 소개하고 있는 들깨! 들깨는 우리나라 전통 유지작물 중 하나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들깨의 효능을 "몸을 보하며 기침을 그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들깨의 성분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들깨는 아마씨나 참깨보다도 월등히 많은 리놀렌산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들깨 속 리놀렌산은 오메가-3 계열의 지방산인 α(알파)-리놀렌산으로 연구 결과, 알파-리놀레산 성분은 암 예방과 암 전이의 억제를 돕고 알레르기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암 예방 음식은 대한암예방학회에서 의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약.. 2020. 5. 11.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머루" [TEXT로 보기]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32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머루" 포도와 매우 흡사하게 생긴 토종 과일인 ‘머루’는 포도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성분도 비슷하지만 일반 포도보다 무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머루로 만든 머루주와 포도주를 비교했을 때 담배와 육류 식사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은 폴리페놀은 2배, 레스베라트롤은 5배나 더 많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머루에는 포도의 8배나 되는 칼슘과 비타민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머루의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노화방지와 시력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한국인을 위한 암 예방 음식은 대한암예방학회에서 의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약학, 영양학, 독성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내 식품.. 2020. 4. 8.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퀘르세틴이 풍부한 암예방 식재료, "양파" [TEXT로 보기]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31 퀘르세틴이 풍부한 암예방 식재료, "양파" 양파는 토마토, 수박과 함께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3대 채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양파는 알싸한 매운맛과 단맛이 조화로와 많은 나라의 식탁에 오른다고 합니다. 양파에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리활성물질인 퀘르세틴을 풍부히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퀘르세틴은 만성 염증과 암의 중요한 특징들에 작용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천연물 유래 암예방 후보 물질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양파의 또 다른 성분인 유화아릴은 혈관 확장에 도움을 줘 혈액순환을 돕고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재료로 꼽힙니다. 양파의 알맹이보다 껍질 부분에.. 2020. 3. 30.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암 예방 식재료, "케일" [TEXT로 보기]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29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암 예방 식재료, "케일"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히는 케일! 케일은 양배추의 선조격으로, 건강에 좋은 십자화과 채소로 알려진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은 모두 케일을 품종 개량한 것이라고 합니다. 케일에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녹황색 채소 중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케일은 콜라드라고 불리는 케일의 종류 중 하나로 주로 쌈이나 녹즙으로 많이 섭취하는데요. 케일 착즙 주스로 실험한 결과, 니코틴 제거에 효과적으로 나타나 폐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퀘르세틴, 캠퍼롤 등이 다른 채소에 비해 다량 함유하고 .. 2020. 3. 6.
[영상]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_신선함과 영양을 가득 움 튀운, "새싹채소" [TEXT로 보기]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23 신선함과 영양을 가득 움 튀운, "새싹채소" 채소는 싹이 트는 시기에 자신의 성장을 위해 각종 영양소 등 소중한 물질을 생합성합니다. 때문에, 새싹채소는 몸에 좋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함유량이 다 자란 채소보다 3~4배 가량 많다고 합니다. 새싹의 풍부한 영양 함유량은 브로콜리 새싹, 메밀싹, 녹두싹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새싹에는 항암 및 면역 활성작용을 하는 (항암성분) 설포라판이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20배가량 더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밀 새싹에는 항산화 활성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인 루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 유해산소 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다른 예인, 녹두 새싹에는 씨앗(녹두)에 비해 비타민 함유 성.. 2019.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