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검진결과지를 받아보니.. 콜레스테롤을 비롯해 중성 지방 수치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셨나요? 나의 건강에 적색등이 뜨기 전, 예비신호인 주황색 등이 켜진 상황!! 중성 지방을 높이는 원인을 오늘의 콘텐츠를 통해 알아보세요!
중성지방은 혈액 속 지질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중성지방혈증이라고도 하는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 동맥경화증, 즉 동맥이 경화되고 좁아지는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켜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극도로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 췌장염, 즉 췌장의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수면 시간, 음주량, 심지어 스트레스 수준과 같은 덜 알려진 요인들도 중성지방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요인들은 중성지방 수치 상승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간접적인 요인으로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들과 함께 작용하는 경향을 보이는 요소라고 합니다.
중성 지방 수치가 높은 원인 6가지
1. 유전적 요인
고콜레스테롤혈증과 마찬가지로, 비정상적으로 높은 중성지방 수치, 즉 가족성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은 유전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력 없이도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데, 이는 식습관과 같은 다른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유전적 이상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200~500mg/dL 사이이면 고중성지방혈증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4,000mg/dL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이는 췌장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전력이 있는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게 식단 조절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을 처방한다고 합니다.
중성 지방 수치가 위험한 범위라면, 약물을 처방받게 된다고 합니다.
2. 약물 부작용
특정 면역억제제뿐만 아니라 일부 항바이러스제, 심혈관계 약물, 항정신병제 및 호르몬 제는 중성지방 수치를 5~200%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중성지방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약물의 예시
- 베타 차단제
- 루프 이뇨제
- 고용량 티아지드 이뇨제
- 프로테아제 억제제
- 사이클로스포린
- 타크로리무스
- 1세대 및 2세대 항정신병 약물
- 항경련제
- 레티노이드
- 야누스 키나제 억제제
전반적인 건강 지표가 괜찮아 보이는데도 혈중 중성지방이 높다면, 해당 수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추적하게 되는데요. 건강검진 시, 복용중인 약물을 점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위의 예시 약물을 복용 중에 있다면, 중성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 빈도를 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정제 탄수화물 및 당류 섭취
전문가들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가장 흔한 원인으로 부실한 식습관을 꼽습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칼로리, 알코올, 포화지방, 첨가당, 그리고 정제된 곡물과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체내 지방 세포에 저장되기 전에 중성지방으로 전환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을 가장 적게 섭취한 참가자들에 비해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였습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첨가당이 들어간 식품들은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므로, 중성지방 수치 관리가 필요하다면, 저지방, 통곡물, 식물성 위주의 식단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4. 알코올 섭취
알코올은 식단에 추가적인 칼로리, 탄수화물 , 당분을 더하며, 이는 특히 중성지방 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소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알콜 섭취는 간에서 지방 분해를 저해하여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고 전합니다.
5. 수면 부족 (또는 과다 수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밤에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지속적인 수면 부족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제2형 당뇨병 및 비만과도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질환들은 중성지방 수치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밤새도록 짧지만 불규칙적인 호흡과 호흡 정지를 동반하는 수면 장애로, 중성지방과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9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중증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중성지방, LDL,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증 또는 중등도 수면 무호흡증 환자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 저자들은 수면 무호흡증 치료가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도 전하였습니다.
1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은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심장병, 뇌졸중, 그리고 높은 중성지방 수치를 비롯한 여러 건강 문제의 위험을 높이는 질환들의 복합체입니다. 앞서 유사한 결과를 보여준 연구의 저자들은 너무 오래 자는 것이 수면의 질 저하를 나타내는 지표일 수 있으며, 피로감과 신체 활동량 감소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결국 혈중 지질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인 셈입니다.
6.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심장 질환 사이의 연관성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음주나 불균형한 식단과 같은 건강에 해로운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중성지방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염증은 지방과 지단백질의 대사 방식 변화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중성지방 생성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매체 everydayhealth에서 부분 발췌/편역/윤색하여 소개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everydayhealth.com/high-cholesterol/whats-causing-your-high-triglycerides-culprits-that-may-surpris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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