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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치료란?
"체온 1℃가 우리 몸을 살린다." (일본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저)
체온이 1℃가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이 1℃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오른다.
35.5도: 배설기능 저하, 알레르기 증세
35도: 암세포 증식이 가장 활발
36.5~37도: 건강한 상태, 면역력 왕성
각종 질병 치료에도 중요한 '내몸의 온도' 바로 온열치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온열치료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2023년9월 26일 수정)
기원전 1500년 경의 에베르스 파피루스(Ebers Papyrus)에는 이집트인들이 연조직 종양, 지방 종양에 대한 최초의 언급과 피부, 자궁, 위 및 직장암을 소작 도구(→ 열치료 법), 칼, 소금을 사용하여 종양과 암을 치료하려 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기원전 5,000전에 기록된 파피루스 내용은 유방암을 치료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유방암의 역사에 해당됩니다.)
출처: https://acsjournal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cncr.25553
의사 선생님들 선서 때, 등장하시는 히포크라테스는 "약에 의해 고칠 수 없는 것은 수술로,
수술로 고칠 수 없는 것은 불(온열요법)으로,
불(온열요법)으로 고칠 수 없는 경우는 고칠 수 없다."란 말씀을 남겼다고해요.
이처럼 오래 전부터 "열"이 병을 낫게한다는 말이 전해져 왔는데요-
우리가 흔히 겪는 감기 증상에서의 열도 우리 몸안에 나쁜 바이러스를 무찌르려는 '병을 낫게하는 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몸을 낫게하는 건강한 열! 그것은 바로 온열요법=온열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카드뉴스에서는 "온열치료와 암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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