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암정보센터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 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피부증상'인 - 피부발진과 건조와 가려움에 관한 내용입니다.
피부발진
피부발진은 붉은 두드러기나 염증, 반점, 구진, 얼굴 혹은 가슴의 여드름 & 뾰루지 등을 말합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서 피부발진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항암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피부증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항암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발진은 어떤 것이 있나요?
피부발진은 붉은 두드러기나 염증, 반점, 구진, 얼굴 혹은 가슴의 여드름 & 뾰루지 등을 말합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특히 타세바, 이레사, 세툭시맙 같은 표적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얼굴이나 가슴, 등, 두피 등에 여드름처럼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치료 반응이 잘 나타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암환자들의 발진의 특징은?
암환자들의 피부손상 문제는 암 자체, 치료, 질병 과정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 손상은 치명적이지 않지만 안위, 신체상, 정서적 안녕에 심각한 영향을 가지고 삶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어떤 경우에서는 암 자체보다 더 치명적일 수도 있고, 질병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암으로 인한 피부 손상은 대부분 원발성 암보다는 전이성, 재발성 암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피부의 변화는 표피의 기저 세포가 파괴되면서 나타납니다. 방사선 치료로 인한 일시적인 홍반은 보통 2~3주 후에 생기고 건조감과 소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경미한 경우 (체표면적 10% 미만)
- 자외선 차단제(SPF 15 이상)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합니다.
- 무알코올 보습제를 이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않습니다.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 시원한 물과 순한 비누로 씻고,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말립니다.
- 면 소재의 옷을 착용하고, 꽉 끼거나 거친 재질의 옷은 피합니다.
- 향이 강하거나 알코올이 들어간 세안제, 세제,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면도나 냉찜질, 수영장 입수 등은 피합니다.
-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피부를 긁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중한 단계 (2단계)
발진부위가 신체 표면적의 10 -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통증이나 가려움이 동반되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3) 심한 단계 (3단계)
- 체표면적의 30% 이상 덮고 있으며,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드름이 심하여 고름이 나거나, 전신 발열이나 오한이 동반됩니다.
-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불편감, 증상이 빠른 속도로 악화됩니다.
- 상처(수술) 부위가 개방되거나 염증성 물질이 배액됩니다.
* 심한 단계의 피부발진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예방법 및 주의사항
-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시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합니다.
- 샤워 시에는 뜨거운 물을 피하고, 향이나 색소가 없는 순한 제품을 사용합니다.
- 피부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하루 2회 이상 보습제를 바릅니다.
- 자몽 섭취는 피합니다.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전기면도기나 알코올 성분의 애프터쉐이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임의로 약을 바르거나 복용하지 않고,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알립니다.
* 응급 방문이 필요한 경우
- 38도 이상의 열
- 중심정맥관, 매립형 포트(케모 포트) 부위의 발적, 통증, 열감
- 이식편대숙주반응
항암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건조, 피부 가려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건조는 피부 표면의 수분과 피지(기름 성분)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말기 암 환자는 탈수, 영양부족, 급격한 체온 변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심할 경우 피부가 갈라지고 빨갛게 되기도 하며 아프기도 합니다.
암환자들의 피부 가려움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건조한 피부로 인하여 피부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 일부 암에 의해 방출되는 화학적 물질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 복용중인 혹은 치료중인 약물(예: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 황달,콩팥이나 간 질환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경한 ~ 중한 단계 (1~2단계)
- 피부 상태를 매일 관찰하여 갈라진 부위나 상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샤워 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목욕물에 미네랄 오일이나 베이비 오일 몇 방울을 첨가하면 보습에 도움이 됩니다.
- 샤워 직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바로 보습제를 바릅니다.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발라주어야 수분 소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비누 대신 베이킹소다를 사용하거나, 자극이 적은 순한 세정제를 선택합니다.
- 보습제는 하루 2회 이상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멘톨 성분을 소량 섞으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보습제를 냉장 보관하여 사용할 경우 진정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 알코올이나 향이 강한 스킨, 향수 등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하므로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 면도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고, 날 면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톱을 짧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피부를 긁기보다는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 가려운 부위에는 화학 성분이 강한 제품이나 향이 강한 제품, 거품 목욕 제품, 라놀린(lanolin)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 사용을 피합니다.
- 의류는 면과 같은 천연 섬유 소재를 착용하고, 실내 온도는 시원하게 유지합니다.
- 술, 매운 음식 등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경우에 따라 피하전기신경자극(TENS)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심한 단계 (3단계)
- 피부 거칠어짐이 심하고 통증이 유발하는 경우
- 이전에 없던 피부 발진이 생긴 경우
- 가려움증이 심하여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처방 및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피부증상 - 피부발진/건조와 가려움편에서는
피부증상의 정의, 특징과 예방법과 경미한 단계, 중한 단계를 나눠서 설명하고 있고,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아래 원문을 방문해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밖에 다른 피부 증상과 관리에 대한 전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 보세요!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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