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
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순환기계 증상'인 - 정맥염(일혈)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맥염(일혈)이란?
우리는 링거 맞는다, 수액 맞는다라고 말하는데, 의학드라마를 보면 'IV 하나 달아주세요. '라고 표현하는건 들을 수 있는데요. 이는 정맥주사를 뜻합니다. 즉, 우리가 병원에서 맞게되는 수액이 정맥주사(IV: Intravenous Injection)인 것이죠. 항암제는 주로 혈관(정맥)으로 주입되는데 이들 중 혈관이 아닌 조직으로 새어 들어갔을 때 문제를 일으키는 약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을 수포성(발포성) 약물이라고 합니다. 수포성(발포성) 약물이 혈관이 아닌 조직으로 새어 들어가면 조직 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를 정맥염(일혈)이라고 합니다.
간호학대사전에 따르면, 정맥염은
정맥염은 정맥의 염증ㆍ정맥벽의 염증성 침윤이고 통상 혈전을 수반한다. 이환정맥은 붉은 색상(索狀)의 확장과 압통, 말초부에 부종ㆍ강직ㆍ통증을 가져온다. 정맥의 염증이 1차적으로 생기고 2차적으로 혈전을 수반하는 경우와 다른 원인으로 혈전이 생겨 2차적으로 염증을 수반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1차적인 정맥 염증은 혈전성 정맥염이라 하고, 감염으로 인해 오거나 또는 원인불명인 것도 적지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정맥염 [phlebitis, 靜脈炎] (간호학대사전, 1996. 3. 1., 대한간호학회)
항암제를 맞은 것 뿐인데 왜 정맥에 염증이 생길까요?
- 과거 정맥주사 치료를 받은 자리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 주사를 맞은 부위의 혈관이 가늘고 손상되기 쉬운 상태일 때
- 말초혈관 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 팔이나 가슴 부위에 꽂은 바늘이나 카테터가 혈관 외로 이동되었을 때.
- 방사선 치료나 림프 부종에 의한 팔의 부종 등의 피부 변화로 정맥 접근 혈관이 적은 경우.
* 간호학대사전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비단, 항암치료가 아니더라도 정맥주사를 맞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포성(발포성)약물이 뭘까요?
약제(항암제)에 따라 비자극성 약물, 자극성 약물, 수포성(발포성) 약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비자극성 약물: 약물이 혈관벽의 밖으로 샜을 때 조직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 약물입니다. 약물 투여 중 발적이 생기고, 정맥을 따라 가려움과 함께 단단하게 만져지는 줄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경우 혈액 역류가 잘 되고 통증이나 부종이 없다는 점에서 정맥염과 차이가 있습니다.
• 자극성 약물: 정맥염, 통증, 정맥 자극 등을 포함하여 국소 조직 반응을 야기하며 일반적으로 조직 손상이 없지만 고농도에서는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약물을 중단하면 통증이 회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수포성(발포성) 약물: 심각한 조직 손상을 야기하는 약물로, 반드시 중심정맥관을 이용해 투여하는 제제입니다.
원문에서는 정맥염의 증상을 두 단계에 걸쳐 비교적 가벼운 증상(증상 발생 부위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방법, 나타나는 증상의 종류)에 대해 전하고 있으며, 중한 증상에 대한 대처법 (찜질, 팔의 위치, 필요 시 해독제 처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아래 원문을 방문해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에서는 정맥염의 증상을 두 단계에 걸쳐 비교적 가벼운 증상(증상 발생 부위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방법, 나타나는 증상의 종류)에 대해 전하고 있으며, 중한 증상에 대한 대처법 (찜질, 팔의 위치, 필요 시 해독제 처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아래 원문을 방문해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순환기계 증상: 정맥염편에서는
암 치료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심장막삼출 증상의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과 대처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다른 순환기계 부작용 증상과 관리에 대한 전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보세요!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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