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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암정보,치료법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7) 순환기계 증상: 림프부종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6. 3. 5.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순환기계 증상'인 - 림프부종에 관한 내용입니다.

림프란? 
 혈액은 동맥에서 모세혈관을 거쳐 정맥으로 순환하고, 일부 혈액이 세포들 사이에 남게 되는데(간질액, 조직액이라 함), 이들이 림프모세혈관으로 모이게 되면 ‘림프(액)’라고 부르며, 알칼리성을 띤 황색 액체이다. 림프(액)는 림프관을 흐르다가 가슴안(흉강)에서 가슴 림프관(흉관) 및 오른쪽 림프관으로 모이고 다시 정맥혈관 내로 주입되어 혈류의 일부를 이루게 된다. 림프계는 림프절, 림프관, 림프조직 등의 림프 기관의 복합체를 말하며 혈관과 직접 연결되어, 혈액 순환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림프계는 크게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조직에 남는 여분의 조직액을 제거하는 기능, 두 번째는 소화된 지방 성분을 혈관까지 운반하는 기능, 세 번째는 면역에 관련된 기능이다.
* (참고) 과거에는 이를 한자어의 음을 빌려서 읽는 임파(淋巴)라는 단어로 주로 부르기도 했다. 

​림프에 대한 설명을 참조: [네이버 지식백과] 림프 [lymph]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 & 림프 [lymph]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림프부종이란? 
림프부종이란 림프관 폐색 또는 림프절 장애 때문에 림프의 정체를 초래하여, 그 결과 간질액이 체류하면서 만성으로 한쪽 또는 양쪽의 사지에 부종(=부어오름, 붓기)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림프부종이 발생하게 될까요? 
암 치료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않더라도 림프 부종은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원인에 따라 일차성(특발성)과 이차성 림프 부종으로 나누어집니다.

- 일차성: 유전성 혹은 가족성 요인에 의하여 림프관 구조나 기능의 결함으로 발생합니다.
- 이차성: 암, 감염, 접촉성 피부염, 수술, 방사선치료, 화상 등의 외부 원인으로 림프관이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즉, 선천적으로 림프관 구조나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후천적(=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림프관에 손상이 발생되면 림프 부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암 치료 (수술, 방사선치료)나 또다른 이차성 원인에 의한 림프부종의 증상과 관찰 그리고 기록
초기 증상은 사지(팔이나 다리)의 부어오름이 관찰됩니다. 

- 부종의 위치(등, 가슴, 사지, 얼굴 및 다른 부위)나 범위가  대칭적인지 관찰하세요.
ㄴ 예를 들어, 부어오른 곳이 오른팔이라면 왼팔과 차이가 나는지 체크해보는 것입니다.

- 피부 상태에있는 발적(빨개지는 것), 열감, 냉감이 있는지 살펴보고, 균열이나 체액 삼출(진물이 나며)이 악취 있는지 혹은 없는지, 종괴(멍울, 혹, 종물 등의 덩어리)가 두꺼워지는 지 여부를 관찰하세요.

- 국소적 혹은 전체적으로 부어오른(종창) 부위가 변화하는지를 관찰하세요.

- 부은 느낌이 들면 주기적인 간격을 두고(예: 10분/30분/1시간) 부종이 발생한 부위에 둘레를 줄자로 측정하고 기록하세요. 

- 비대칭적으로 한쪽 다리 혹은 발목의 통증, 발적, 뜨거운 느낌이 있는지 관찰하세요.

- 5초이상 부종 부위에 압력을 가한 후 부은 피부를 눌렀을 때 움푹 들어간 곳이 남아있는지를 살펴 보세요. 
ㄴ 부종 부위를 손이나 손가락으로 꾹 누른 뒤 손을 떼고 5초 뒤에도 움푹 들어가 있는 것을 함요부종이라고 합니다.

​부어오른 느낌(부종이라는 느낌)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의복(셔츠나 양말, 바지 등), 신발, 장신구(반지, 목걸이, 팔찌)가 갑자기 꽉 끼거나 갑갑한 느낌

- 조금 헐렁했단 의복이 꼭 맞는 느낌이 들기 시작.

- 신체부위가 통증이나 저림이 느껴져 보니 부어올라 있음

​※ 위와 같은 관찰을 통해 나의 신체에 나타난 변화를 기록해 두셔야, 의료진과의 상담 시에 도움되고 알맞은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팁! 
수술 전 혹은 퇴원 후에 나의 사지(양팔- 손가락, 손목, 팔뚝, 양다리- 발, 발목, 종아리, 허벅지) 둘레를 측정해 기록하고 배경이 깔끔한 장소(벽)에서, 사진을 찍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측정해두실 때, 수술받을 (혹은 받은) 부위의 둘레도 측정하고 사진을 찍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종을 비롯한 부종증상(피부색 변화, 두꺼워짐)이 발생했을 때, 처음에 사진을 찍어두었던 장소과 각도와 동일한 곳에서 촬영하는 것이 정확한 비교가 되서 좋습니다. 이 때, 동일한 자세와 같은 방향에서 촬영해야 정확한 정보와 기록이 됩니다.


림프부종 증상에도 경-중-심한-응급의 단계가 있습니다. 
- 응급단계의 경우, 부종증상과 함께 38도 이상의 발열이 발생했을 때 지체없이 응급실을 방문해주세요. 
- 심한 단계의 부종은 병원입원을 요합니다. 
- 중증의 단계이더라도 경증 단계에서 의료진 처방에 따른 압박스타킹이나 도수적 림프배액 방법 등을 통해 가정 간호를 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나, 환경에 따라 입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경한 단계는 가정 간호/요양을 하며,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원문에는 각 단계별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경우와 증상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안내하고 있으니 링크를 방문해 읽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림프부종,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경우
- 암치료 부위 혹은 그 주변의 무게감 혹은 꽉 조이는 느낌
- 목소리변화, 연하곤란, 관절범위 운동 혹은 피부질감 등의 변화
- 통증 혹은 불편감 발생
-  날카로운 물건에 찔리거나 벌이나 벌레에 쏘임, 외상, 무거운 것 든 후 및 항공 여행 후 부종 발생
- 부은 부위 변화 발생
» 의복, 신발, 장신구가 꽉 끼는 느낌
» 압박의복이 꼭 맞는 느낌이 들기 시작
» 부은 부위의 무감각, 통증, 저림감이 발생
- 감염징후(피부가 붉어지거나 압통 동반).
- 비대층적으로 한쪽 다리 혹은 발목의 통증, 발적, 뜨거운 느낌.
- 없던 종창이 발생했을 경우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순환기계 증상: 림프 부종편에서는
​​암 치료 후에 겪는 림프부종 증상이 가벼운 단계인지 중간 단계 혹은 심화 단계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구분할 수 있는 보다 자세한 설명과 대처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종 부위의 위생관리가 중요한 이유와 관리법 또한 설명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보세요!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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