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6 암(cancer)의 역사(1)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암의 기록(미국 암 협회 자료) 암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위해 이곳 저곳을 눈동냥하던 차에 발견한 미국 암 학회 사이트에서는 암이란 무엇인지 과거의 역사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암은 언제부터 존재해 왔고 그 치료 방법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하나 하나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암(cancer)의 역사(1)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암의 기록 암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 기록된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을 비롯한 다른 동물들은 암에 걸렸다고 쓰여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의 여명기부터 사람들이 암에 대해 쓴 것은 놀라운 일이 결코 아닌데요. 암의 초기 증거 중 일부는 화석화된 뼈 종양, 고대 이집트의 인간 미라 등 에서 발견됩니다. 미라에서 골육종이라고 불리는 골암 을 암시하는 종양 이 관찰된 바 .. 2023. 7. 5. 1. 온열치료의 기원 By medicine can be cured by surgery. By surgery can be cured by fire By fire, they are indeed incurable 약으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수술로 고치고, 수술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열로 고치고, 열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불치의 병자다. - 히포크라테스 - 고대 그리스의 의사, 서양 의학의 선구자로 유명한 히포크라테스는 ""약에 의해 고칠 수 없는 것은 수술로, 수술로 고칠 수 없는 것은 불(온열요법)으로, 불(온열요법)으로 고칠 수 없는 경우는 고칠 수 없다."란 말씀을 남겼다고 합니다. 히포크라테스가 유방암의 치료에서 처음 이용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 온열치료는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의학의 하나입니다. 흔히 겪.. 2021. 2. 19. [영상] 고주파온열치료란? 고주파온열치료란?(ⓒ항암온열치료포럼) 영상으로 만나보는_고주파온열치료란? 온열치료의 기원 히포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약으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수술로 수술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열로 열로 고칠수 없는 환자는 불치의 병이다. 온열치료란? 종양조직에 42~43℃까지 고온의 열을 가하여 종양 세포를 괴사 시키거나 자멸사 시키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잘 뚫린혈관 VS 꽉 막힌 혈관 우리 몸의 정상 조직은 소통이 원활한 고속도로처럼 잘 뚫려 있습니다. 반면, 종양조직은 꽉 막힌 도로처럼 혈관이 마구 꼬여 있습니다. (* 정상조직은 서로 순환할 수 있는 뻥-뚫린 혈관 조직을 갖춘반면, 종양 조직은 정상적으로 생성된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종양 조직의 모양도 이상하고 내부 혈관은 마구 꼬인 형.. 2018. 11. 9. [영상] 온열치료란? 온열치료란? (ⓒ항암온열치료포럼) 영상으로 만나보는_ 온열치료란? 온열치료란 무엇일까요? 열로 몸을 낫게한다? "체온 1℃가 내 몸을 살린다." -일본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국내 번역책 출간 2010년) 체온 1℃가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 1℃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오른다.- 35도: 암세포 증식이 가장 활발한 온도- 35.5도: 배설기능 저하, 알레르기 증세- 36.5~37도: 건강한 상태, 면역력이 왕성한 온도 각 종 질병 치료에도 중요한 '내 몸의 온도' 바로 온열치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약 5천년 전, 이집트 파피루스에 유방암 환자가 온열요법으로 치료된 것이 기록되어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약에 의해 고칠 수 없는 것은 수술로, 수술로 고칠 .. 2018. 8. 21. 고주파온열치료란? [text로 보기] 온열치료의 기원-히포크라테스-약으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수술로 고치고,수술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열로 고치고,열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불치의 병이다. 온열치료란종양조직에 42~43도까지 고온의 열을 가하여 종양세포를 괴사시키거나 자멸사 시키게 하는 치료법 우리 몸의 정상조직은 소통이 원활한 고속도로처럼 잘 뚫려있는 반면, 종양조직은 꽉막힌 도로처럼 혈관이 마구 꼬여 있습니다. (잘 뚫린 혈관 vs 꽉 막힌 혈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온열치료를 통해 종양이 있는 부위가 선택적으로 가온이 됨으로 열에 약한 암세포들은 자연적으로 사멸하게 됩니다. 해외&국내 임상에서 사용해본 결과 온열치료 후 암수치가 하락하여, 심각한 부작용이 없어 제 4의 암치료라 불리고 있지요!(이미지 출.. 2017. 2. 14. 온열치료란? [Text 보기] 온열치료란? "체온 1℃가 우리 몸을 살린다." (일본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저) 체온이 1℃가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이 1℃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오른다. 35.5도: 배설기능 저하, 알레르기 증세 35도: 암세포 증식이 가장 활발 36.5~37도: 건강한 상태, 면역력 왕성 각종 질병 치료에도 중요한 '내몸의 온도' 바로 온열치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온열치료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2023년9월 26일 수정) 기원전 1500년 경의 에베르스 파피루스(Ebers Papyrus)에는 이집트인들이 연조직 종양, 지방 종양에 대한 최초의 언급과 피부, 자궁, 위 및 직장암을 소작 도구(→ 열치료 법), 칼, 소금을 사용하여 종양과 암을 치료하려 한 기.. 2017.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