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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암정보,치료법

항암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20) 정신증상-불안감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6. 6. 2.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 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정신증상'인 - 불안감에 관한 내용입니다.

암 진단을 받게 되면 누구나 큰 충격과 함께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불안은 우울과 함께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감정입니다. 암 환자분들이 흔히 겪는 불안의 정의, 특징, 원인, 그리고 지속되는 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안감이란?
불안은 암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경험하는 정상적인 감정이지만, 경우에 따라 신체적·정신적으로 해로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

  •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안절부절 못함
  •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문제 해결이 어려움
  • 손 떨림, 두통, 불면증,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땀 분비 증가
  • 쉽게 피곤함

불안의 특징
불안은 가볍게 스쳐 지나갈 수도 있고, 심하게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불안은 암환자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심한 불안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치료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불안은 우울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수면장애,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우울을 동반한 불안을 잘 관리하면, 우울증 예방과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불안의 원인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해 일반적으로 불안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암 진단을 받으면 믿기 어렵고 충격적인 심정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과정에서 불안, 우울, 불면증, 식욕부진, 무기력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암 진단에 대한 적응의 정상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의 지지가 도움이 됩니다. 암이 재발되거나 진행하게 되면 불안을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암 관련 스트레스로 인한 심한 불안을 견뎌내기 힘들거나, 이러한 불안이 수 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의 불안
-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치료 자체가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존 불안장애의 영향
- 암 진단 이전에 공황장애, 공포증,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경험한 분들은 암 진단으로 인해 불안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학적 요인
- 통증, 출혈, 감염, 호흡곤란, 저혈당 등 신체 증상
- 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부 약물(카페인, 스테로이드, 벤조다이아제핀 등)의 부작용
- 알코올, 담배, 약물 남용이나 금단증상
-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불안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불안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요?
불안은 암 치료 과정 전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수술, 항암, 재발 진단 등)가 시작될 때 가장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치료에 익숙해지면 차츰 감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20~30%는 치료가 끝난 후에도 불안을 지속적으로 경험합니다.

암 환자의 불안,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1. 약물적 관리
불안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스스로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여 불안을 조절할 수 있는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일부 약물이 오히려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약을 복용한 후 불안이 심해졌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 상의하세요.

2. 비약물적 관리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1) 정보와 이해를 통한 관리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해 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오해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병 진행 과정이나 치료 과정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생활 속 불안 요인 줄이기
수면 부족, 통증 조절 부족, 카페인 과다 섭취, 니코틴 금단증상 등은 불안을 악화시킵니다. 이런 요인을 최대한 피하거나 조절하세요.

(3) 감정 나누기
두려움, 슬픔, 외로움 등 어떤 감정이든 괜찮습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불안은 완화될 수 있습니다. 힘든 점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큰 힘이 됩니다.

(4) 이완과 호흡법
하루에 여러 번 깊은 심호흡을 해보세요. 특히 날숨(내쉬는 숨)을 들숨보다 길게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잘되지 않더라도 호흡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근육 이완법: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몸의 각 부위를 차례로 느껴보고 긴장을 풀어보세요.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아침 해변, 숲길 같은 평온하고 즐거운 장소를 상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5) 취미와 활동 활용하기
조용한 음악 듣기, 그림 그리기, 독서, 영화 감상 등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

  • 환자의 불안을 관리하는 데 있어 보호자의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 환자의 불안, 두려움, 우울한 감정에 부드럽게 접근해 주세요.
  • 환자가 준비되지 않은 이야기를 강요하지 마시고, 조용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이 됩니다.
  • 환자의 감정을 판단하지 말고 주의 깊게 경청하세요. 단, 지나친 부정적인 생각이 반복된다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 불안이나 공포가 극심할 때는 설득이나 반박보다, 있는 그대로 들어주고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무엇보다 보호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반드시 스스로를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지치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정신증상 - 불안감 편에서는
불안감의 정의, 특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불안감 평가 검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아래 원문을 방문해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밖에 다른 정신증상과 관리에 대한 전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 보세요!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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