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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TalkTalk

6월 14일은 헌혈의 날, 헌혈은 왜 필요할까?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6. 6. 15.

어제, 6월 14일은 헌혈의 날이었습니다. 특별한 날로 지정해 기념할 만큼, 헌혈은 중요하고 고귀한 행위라고 불리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헌혈이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
건강한 사람이 혈액이 부족하여 생명이 위태로운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자유의사로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입니다.

헌혈은 장기이식의 한 부분이자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헌혈과 수혈은 고귀한 장기이식의 한 부분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용 출처: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 혈액원]

 

헌혈의 필요성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생명을 사고 팔 수 없다는 인류 공통의 윤리에 기반하여 세계 각국은 혈액의 상업적 유통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정 혈액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은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 제조를 위한 분획용 혈액은 외국으로부터 일부 수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 수혈받을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지속적 헌혈이 필요한 이유,
혈액은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장기간 보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헌혈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자,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우리는 언제 수혈을 받을 상황에 처할 지 모릅니다.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 출처: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

헌혈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질까?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의 종류(ABO, RH+-여부)를 구분하고 각종 간염,  매독, 말라리아항체, ALT검사 등등 기본 검사가 먼저 이뤄집니다. 요약하자면, 헌혈이 적합한지를 한번 검사하게되는 것입니다. 30대 이상이거나 전혈 2회이상 헌혈자, ABO프렌즈 가입 헌혈자 등에 한해 연 1회 제공되고, 헌혈 조건에 따라 추가검사(AST, 알부민, 총콜레스테롤, 혈중요소질소 검사)를 연 1회 제공된다고합니다. (헌혈 조건에 따라 변동)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 헌혈지식 > 혈액검사, 제제, 공급]

 


헌혈,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 미달(남성 50kg, 여성 45kg 미만), 기준 연령을 벗어난 경우(만 16세 미만 또는 만 70세 이상), 특정 약물 복용 또는 예방접종 직후, 최근 1년 이내 문신/피어싱 시술, 그리고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이나 감염병 치료 이력 등이 있으면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특정 약물 복용중이거이나 혈압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예: 고혈압 혹은 저혈압)에도 헌혈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말라리아 관련 위험 지역 등에서 1년이상 거주하거나 방문한경우 일정 기간동안은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 내가 헌혈을 할 수 있는 상태 인지를 확인해 보려면, 전자문진을 통해 미리 체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emi.bloodinfo.net/go_emi4_login_page.do?lang=ko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전자문진 로그인

헌혈, 생명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emi.bloodinfo.net

 


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헌혈이 필요한 이유와 헌혈의 중요성 그리고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걸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행위이자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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