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정보/암정보,치료법

유방암 경험자를 위한 건강유지 tip5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18. 5. 11.



운동 

미국 암 학회 (American Cancer Society)는 생존자가 적어도 일주일에 5 일 이상 온건 한 활동을하는 데 적어도 30 분을 권장합니다. 운동은 또한 기분과 수면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체중 증가를 조절하고 자부심을 높이고  심장 질환과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 조절 

일부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은 나쁜 생활습관(흡연을 비롯한 고지방 고열량의 식단 등)과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체중 또는 비만(특히 폐경기가 지난경우)으로인한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에 대해 유의하십시오.

 





정기 검진  

재발 없이 5년이 지나, 완치의 접어든 것은 큰 목표를 달 성한 것입니다. 그러나 유방암의 재발은 첫 판정 후 20 년에서 25 년 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계속할 것을 권유합니다.

 





영혼을 풍성하게  

마음먹기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과학적 입증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의미있는 사람과 보내는 뜻깊은 시간은 영혼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영혼의 충만함은 혹시라도 찾아올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분명히 도움될 것 입니다.

 





환경적 연관성 

암에 대한 환경적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신체 내 흡수 시,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 할 수있는 일부 살충제와 플라스틱에서 발견되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 (endocrine disruptors)입니다. 

내분비계 장애 물질은 호르몬에 대한 노출과 상관 관계가 높기 때문에 유방암에 중요한 것으로 입증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여성들은 플라스틱 식품 용기를 유리나 스테인레스 재질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오고 있습니다. 

내 주변의 내분비계 교란물질을 줄여가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매채 health에서 발췌/편집한 내용입니다.

원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health.com/health/gallery/0,,20306975,00.html#clean-up-0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