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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암치료125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22] 민감도 분석에 기반한 고주파온열암치료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22] 민감도 분석에 기반한 고주파온열암치료암을 포함한 만성 질환의 치료는 매우 복잡하고 정통 의학과 경험 의학 양대 영역에서, 모든 분야의 조정된 상호 작용이 요구된다. 필자의 경험상 “진정한 의미의 단독적인 대체 치료법은 없다.” 오히려 성공적인 대체 치료법은, 다양한 영역에서 올바른 치료 옵션 간에 조합을 찾아 맞춤형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온열 암 치료는 이러한 옵션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온열치료에 대한 대부분의 출판물은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과의 병행 시, 치료 결과 향상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온열치료를 선택하는 의료진과 환자라면 누구라도 궁금해할 '온열치료가 모든 환자/종양에 효과적인지? 치료 효과를 추정하기 위한 검사 절차가 있는지?'를 다룬 출판물을 접할.. 2024. 10. 11.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21] 국내 시판 중인 온열 암 치료기의 이해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21] 국내 시판 중인 온열 암 치료기의 이해 이번 칼럼은 조금 읽기 쉬운 주제를 다뤄보려 한다.현재 우리나라에는 여러 방식의 온열 암 치료 장비들이 있다. 식약처에 등록된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사용 목적: 암 치료기기)는 2023년 10월 기준, 27개 품목이다. 이 중에서 취소 및 취하된 품목인 6종과 수출용 한정 품목은 3종을 제외하면, 국내에 판매 중인 품목은 18종인 셈이다.2004년 필자가 유럽식 온열 치료법을 한국에 처음 소개한 이후 10여년 간 국내 고주파 온열 암 치료 시장은 헝가리의 온코썸사가 90년초 출시한 EHY-2000과 2006년 독일의 셀시우스42+사가 출시한 셀시우스 TCS 장비가 전부였다.2015년부터 국내산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가 등장하면서 고주파 온.. 2024. 10. 4.
내가 치료 받는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정말 심부 온도가 올라갈까? 내가 치료 받는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정말 심부 온도가 올라갈까?종양세포가 열에 의해 파괴되려면 42~43도에 이르는 열이 필요하다는 세포 실험 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양세포로 실험한 것부터 사람에게 적용되기까지, 작은 쥐에서부터 개나 돼지 등과 같이 포유류 장기에 퍼진 암을 치료해 보는 임상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고주파온열암치료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시험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은, 단순히 세포에 열을 가했을 때와는 달리 ​고주파가 피부 표피 - 진피 - 혈관 - 지방- 근육 - (뼈)를 거쳐서 (암이 위치한)장기에 도달해 열을 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암이 위치한 장기에 도달하기까지 각 신체 기관을 거쳐가면서 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열 손실이라.. 2024. 8. 1.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 09] 온열치료의 작용기전: 전신 온열 요법과 면역_ 1부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 09] 온열치료의 작용기전: 전신 온열 요법과 면역_ 1부암의 파괴를 촉진하는 열은 무엇일까?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칼럼 5편에서 언급 되었던 [온열치료의 작용기전]에 대하여 조금 더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는 유럽온열종양학회가 열렸던 독일의 베를린(ESHO2018)에서 미국 듀크대학교의 마크 드훠스트(Mark Dewhirst)박사(각주 1)와 그의 연구 성과들에 관한 대화를 가진 적이 있는데, 그는 열이 생리적으로 어떻게 종양에 작용하는지, 작용한 열이 종양의 소멸을 앞당기는 일련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을 언급했다. 열은 혈관 누출을 증가시켜 화학요법이 종양에 더욱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열은 조직의 저 산소화 상태인 종양의 미세환경 속 산소 수준을 증가시키는.. 2024. 7. 5.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07] 온열치료의 핵심, 열량(Thermal dose)과 온도 검증_2편 [의학매거진, 엠디포스트 게재 온열치료칼럼 07] 온열치료의 핵심, 열량(Thermal dose)과 온도 검증_2편지난주 칼럼 주제를 이번 주에도 계속 이어 가겠다. 온열치료 특히, 고주파 방식의 국소 부위 심부 온열치료법에 있어서 필자가 열량(Thermal Dose)과 온도를 핵심 가치로 여기는 이유는 바로 국소부위 심부 온열치료에 대한 모든 연구논문의 결과와 온열 암 치료에 있어서 치료목표는 환자의 생존율이 바로 온도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Ohguri et. al.(2004) 등에 따르면, 42℃ 이상 열량을 흡수한 환자군이 41도 이하 흡수군에 비해 완전 반응률(CR) 및 부분 반응률(PR)이 더 높았으며, 평균 생존시간 또한 42℃ 이상 열량을 흡수한 군에서 24.3개월로 41℃ 이하군 17.1.. 2024. 6. 20.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05] 온열치료(온열암치료)의 작용기전 온열치료의 경우, 면역계가 활성화되고 통증이 경감되는 등 열에 의한 효과를 주는 기전 외에도, 종양 조직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손상을 줄 수 있는 일련의 기전들이 있다. [표.1] 건강한 조직은 열을 가하였을 때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왕성한 혈액순환 작용을 한다. 반면, 종양 조직의 모세혈관은 대개 벽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근육층이 없기 때문에 열에 노출돼도 혈관의 확장이 일어나지 않는다. 온열치료 시, 종양 주위에 건강한 조직이 동시에 열이 발생하면 혈류 전환 현상각주1(Steal phenomenon)에 의해 종양 조직 안의 혈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 열이 남아 있게 됨에 따라 종양 온도가 선택적으로 상승한다. 온도에 의해 빨라진 대사 속도에 따른 산소 부족(저산소증) 현상은 종양 세포로 하여금 .. 2024. 6. 4.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03] 온열치료의 용어 정립과 학회 [의학매거진, 엠디포스트 게재 온열치료 칼럼 03] 온열치료의 현재 위치암(종양)의 치료에 있어서 온열치료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암 치료라고 하면 우리는 수술∙항암(화학)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떠 올리게 된다. 그만큼 현대의학적 치료법으로 이 세 가지 치료는 근거중심의학(EBM1)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암 치료에 있어서 이 치료법은 표준치료 또는 정통 치료라고 한다. 오늘 칼럼에서는 암 치료에 있어서 온열치료는 현재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알아보고 자 한다. 우선, 온열 종양학 전문가들은 1970년대부터 생물학, 생물리학, 면역학을 기반으로 온열요법에 대한 기초 연구부터 임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들을 수행하였다.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대학 또는 국공립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초 학.. 2024. 5. 20.
[온열치료 전문가 칼럼02] 온열치료의 용어 정립과 학회 온열치료란, 온열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Thermal Therapy라고도 불리며, 종양을 치료하는 것은 체온(36.5℃)보다도 높은 42~45 ℃가량의 고열이 가해지므로 Hyper+thermia Therapy이라고 불립니다.  본 칼럼은 Hyperthermia, 온열로 암을 치료하는 것을 다룹니다.  칼럼리스트: 온열치료 전문가 강상만 / 나는 왜 이 칼럼을 쓰게 되었나 (Link) [의학매거진, 엠디포스트 게재 온열치료 칼럼 02]  온열치료의 용어 정립과 학회 이제 칼럼을 시작하면서 열(온열요법)요법에 대한 용어를 먼저 정립하고자 한다. 우리는 흔히, 열을 이용한 치료를 열치료, 고열치료 또는 온열치료라고 말한다. 의학적으로 정확한 용어는 하이퍼써미아(Hyperthermia)다. 의학용어사전에서는.. 2024. 5. 13.
[영상] 고주파온열암치료의 학술연구 고주파온열암치료알아보기 시즌2! ​효과적인 암치료과 치료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주파온열암치료의 학술연구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떤 학술대회에서 고주파온열암치료를 다루고 있는지 짧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세요! https://youtu.be/cb10MTiYIlI?si=eFiRzQoNk7rwW9ax텍스트로 보러가기>> https://hyperthermia.tistory.com/1205 202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