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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41

고주파온열치료란? [text로 보기] 온열치료의 기원-히포크라테스-약으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수술로 고치고,수술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열로 고치고,열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불치의 병이다. 온열치료란종양조직에 42~43도까지 고온의 열을 가하여 종양세포를 괴사시키거나 자멸사 시키게 하는 치료법 우리 몸의 정상조직은 소통이 원활한 고속도로처럼 잘 뚫려있는 반면, 종양조직은 꽉막힌 도로처럼 혈관이 마구 꼬여 있습니다. (잘 뚫린 혈관 vs 꽉 막힌 혈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온열치료를 통해 종양이 있는 부위가 선택적으로 가온이 됨으로 열에 약한 암세포들은 자연적으로 사멸하게 됩니다. 해외&국내 임상에서 사용해본 결과 온열치료 후 암수치가 하락하여, 심각한 부작용이 없어 제 4의 암치료라 불리고 있지요!(이미지 출.. 2017. 2. 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유년 새해에도 항암온열치료포럼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찬 정보로 가득한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암온열치료포럼 블로그지기 드림- 2017. 1. 27.
온열치료와 암의 밀접한 관계 [Text로 보기] 온열치료와 암의 밀접한관계 by 항암온열치료포럼 카드talk '열' 즉 온열은 암과도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데요. 처체온은 체내 염증이 촉진되고 혈액 순환이 나빠지게 합니다. 실제로 암환자들의 체온을 측정해보면 대부분이 평균 체온을 밑돈다고 합니다. 때문에 암 퇴치를 위하여 온열요법을 사용해 체온을 36℃ 후반으로 끌어올려 신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36.5~37도: 건강한 상태, 면역력 왕성* 42~43도: 암세포가 약화되어 괴사되거나 자멸사 시키는 온도 온열요법(=온열치료)는 면역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직접적인 치료법인데요. 암세포의 내부는 혈류(혈류: 산소배달 역할)가충분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암 주변 환경은 산성 상태를 보입니다.*정상세포와 세포.. 2017. 1. 24.
암환자의 식생활 관리 글: 김진목 교수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힐마루요양병원장, 대한통합암학회 부회장) 암환자의 식생활 관리 암은 스트레스, 잘못된 먹거리, 운동부족, 휴식부족, 감염, 환경오염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암의 원인으로 지목된 요소는 반드시 교정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마음관리와 식사관리는 필수적이다. 마음관리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비운다는 말은 쉽지만 실천은 매우 어렵다. 암환자 혼자의 힘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성직자, 상담전문가 또는 암을 완치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비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식사관리는 항암치료 동안 면역과 체력이 많이 저하되기 때문에 골고루 잘 챙겨먹어야 하지만, 항암치료 이후부터는 기본적으로 채식을 해.. 2017. 1. 17.
온열치료란? [Text 보기] 온열치료란? "체온 1℃가 우리 몸을 살린다." (일본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저) 체온이 1℃가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이 1℃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오른다. 35.5도: 배설기능 저하, 알레르기 증세 35도: 암세포 증식이 가장 활발 36.5~37도: 건강한 상태, 면역력 왕성 각종 질병 치료에도 중요한 '내몸의 온도' 바로 온열치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온열치료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2023년9월 26일 수정) 기원전 1500년 경의 에베르스 파피루스(Ebers Papyrus)에는 이집트인들이 연조직 종양, 지방 종양에 대한 최초의 언급과 피부, 자궁, 위 및 직장암을 소작 도구(→ 열치료 법), 칼, 소금을 사용하여 종양과 암을 치료하려 한 기.. 2017.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