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고주파온열암치료 병원은 부산 서구에 위치한 엘앤더슨병원입니다.
두번째 소개하게 된 엘앤더슨병원은 첫번째 소개에서는 시설 위주였다면 오늘은 매력적인 위치와 암 환자를 위한 강연과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엘앤더슨병원의 매력 하나! 도심의 접근성과 편백숲을 한 번에!
암 환자를 비롯한 많은 환자들이 심신 휴양을 위해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 피톤치드 뿜뿜 편백나무 숲세권이 있어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일로 장성에 편백숲을 방문한 일이 있는데요. 편백나무 숲에 가보니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이 돗자리에 누워 피톤치드를 한껏 느끼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납니다. 숲이 주는 편안함과 더불어 건강에 유익하다는 피톤치드 방출량이 높은 편백나무 군락지가 숲이 주는 향기가 주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지척에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숲세권이라는 말에 산골짜기에 콕! 박혀있는 거 아닐까?라는 염려는 넣어두세요.
편백나무 군락지는 구덕산 자락이 맞닿은 부산중앙공원(구.대신공원) 입구 쪽에 엘앤더슨병원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랍니다.
도심 속 편백의 숨결, 구덕산을 소개한 글
https://forest.or.kr/forest_stories/2130
부산 중앙공원에 대한 안내
https://www.bisco.or.kr/jungangpark/cyber/cyber01/cyber01_1/index.asp
엘앤더슨병원의 매력 둘! 대학병원과 숲세권 도서관이 도보 4분 이내에!
동아대병원과 도보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마음의 양식이라는 독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부산 시립, 구덕도서관이 도보 1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인데요. 주 치료병원이 동아대병원인 환자나 보호자라면 더더욱 안심할 수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은 병원에서도 볼 수 있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숲세권 도서관이 주는 매력은 또 다르죠. 굉장히 다양한 장서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원 환자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나 초청 강연과 같은 행사를 잠시의 외출 시간을 통해 문화와 마음의 양식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엘앤더슨 병원만의 항암식단과 프로그램
앨엔더슨병원의 미션은 엑스트라마일(extra mile =상대방이 기대하지 못했던 것까지 해주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고요. 암생존자를 위한 평생주치의 병원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션과 비전을 실천&달성의 일환으로 위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원장님의 친절한 설명은 기본! 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접 강연과 온라인 강연도 함께 진행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앨엔더슨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는 숲치료/쿠킹클래스/아트클래스/특별클래스 등이 있고요. 항암효과가 있다는 나토(낫또)와 청국장은 기본 제공 사항으로 두고 있는 항암 식단이 있다고 합니다.
암에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들을 숲이라는 자연과 의료로 치유하는 공간 엘앤더슨병원이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싶거나 상담이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엘앤더슨병원
부산시 서구 대신공원로 39
문의전화: 051-291-0707
공식홈페이지: http://www.elanderson.co.kr/
공식블로그: https://blog.naver.com/andersonheal
'온열치료 > 온열치료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화순] 무지갯빛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과 치유의 공간이 있는 화순 무지개요양병원에서 고주파온열암치료와 함께 암 재활을! (0) | 2024.05.28 |
---|---|
[울산 동구] 여성 암 중점 케어 프로그램과 고주파온열암치료가 있는 아미유한방병원 (4) | 2024.03.05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다년간의 암재활 노하우를 쌓은 병원장님이 계신 미라클병원에서 고주파온열암치료를! (1) | 2024.01.08 |
[경북 안동] 방사선종양학과전문의 병원장님이 있는 빛으로 병원에서 방사선+고주파온열암치료의 시너지를! (1) | 2023.12.06 |
[서울 강남] 도심 속에서 치유의 숲과 같은 공간을 만들어가는 포레스트요양병원에서 고주파온열암치료를! (0) | 2023.1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