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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똑똑한식이정보

조건적 필수 아미노산(2) 시스테인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5. 3. 17.

아미노산(amino acid)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성분을 말합니다. 렌틸콩이나 그릭 요거트와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단백질을 아미노산이라는 작은 조각으로 소화하거나 분해합니다.  아미노산은 소화관에서 혈류로 흡수됩니다. 신체의 모든 세포에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질과 이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근육, 뼈, 연골, 피부 및 혈액을 포함하는 단백질조직을 만들거나 복구하는 데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출처: 생화학백과(네이버 지식백과) 


필수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을 알려드리고 각 아미노산의 특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필수 아미노산
(체내 합성할 수 없어서, 음식을 섭취해서 공급받는 아미노산)
비필수 아미노산
(체내의 다른 아미노산으로부터 합성될 수 있는 아미노산)
- 메티오닌(메싸이오닌)
- 류신(루신)
- 이소류신
- 발린
- 라이신
- 페닐알라닌
- 히스티딘
- 트레오닌
- 트립토판
- 알라닌
- 아스파트르산
- 아스파라진(아스파라긴)
- 글루탐산
- 세린**
조건적 필수 아미노산
- 아르기닌(아르지닌)
- 시스테인 **
- 티로신(타이로신)**
- 글루타민 **
- 글라이신(글리신)
- 프롤린**
- 타우린
**표시: 유아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 수술 후 부족해질 수 있어서 별도의 복용이 필요한 조건 필수 아미노산으로 구분되는 것
분류 출처: 보건복지부, 한국영약학회 발간 -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조건적 필수 아미노산(2) 시스테인

아미노산은 단백질 분자의 가장 기본적인 조성 물질을 말하며 크게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나뉘어 집니다. '필수 아미노산'이라 함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고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되는 아미노산으로 류신, 라이신, 메티오닌, 발린, 이소류신, 트레오닌,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등 8가지가 전통적으로 구분했습니다. 과거 히스티딘을 유아기에만 더하는 준필수 아미노산으로 보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성인에게서도 필수 아미노산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근거: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너지와 다량영양소 편) '비필수 아미노산'으로는 글리신, 알라닌, 세린, 아스파라긴산, 글루탐산, 프롤린, 옥시프롤린, 아르기닌, 시스틴, 히스티딘, 티로신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체내 합성량이 대사적 요구량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식이를 통한 공급이 필요한 아미노산이, 바로 조건적 필수아미노산이며 오늘 소개할 시스테인이 이에 해당합니다.  

시스테인은 일반적으로 신체에서 충분한 양의 메싸이오닌(메티오닌) 이용이 가능한 경우 시스테인은 정상적인 생리 조건에서 인체에 의해 합성될 수 있기 때문에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특정 대사질환이 있거나 영아, 노인 및 흡수 장애 증후군의 경우는 필수아미노산에 해당합니다.  코엔자임 A (coenzyme A), 타우린 (taurine), 세포 내 주요한 항산화제인 글루타싸이온(glutathione/글루타티온, 글루타치온)의 전구체로 식품 첨가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시스테인은  피부를 비롯해 손발톱,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주된 단백질 성분 알파케라틴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시스테인은 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에 황을 공급하는 한편 해독 작용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L-시스틴(Cystine)으로 쉽게 전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용참고: 네이버 지식 백과> 화학백과 , (주)약업신문이 문영하는 뉴트라DEX > 산업정보 > 학술자료 본문 소개 부분 발췌

 

L-시스테인을 보충제로 섭취하게 될 때 참고해주세요! L-시스테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공인 기관을 통해 L-시스테인의 단독 1일 권장 섭취량이나 상한선을 발표한 자료는 없습니다. 시스테인은 일반적으로 신체에서 충분한 양의 메싸이오닌(메티오닌) 이용이 가능한 경우 시스테인은 정상적인 생리 조건에서 인체에 의해 합성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메티오닌과 시스테인의 합산 상한섭취량은 성인 남녀 모두에 대해 체중 1kg당 19mg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체중 60kg인 성인의 경우 하루 최대 약 1,140mg까지 섭취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기준은 과도한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설정되었습니다. 각 연령대별 평균 필요량과 권장 섭취량, 충분 섭취량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표]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L-시스테인의 섭취 효능

1.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생성과 탄력에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미용을 위한 보충제에 사용됩니다.
2. 단백질 성분 알파케라틴의 일부를 구성하는 시스테인, 때문에 건강한 손발톱과 머리카락 관리에 도움.
3. 황을 함유하고 있어, 신체 조직에 황 성분을 공급하는 한편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줌. (때문에, 해외에서는 숙취해소음료의 첨가 성분 중 하나로 사용되며, 미국에서는 보충제로 생산/공급 함)
4. 항산화 효과 향상을 돕습니다. 셀레늄이나 비타민E등과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를 높여줌 

 

참고자료: 뷰티누리 2019년 11월 6일 게재 기사 /  건강한 피부와 해독을 돕는 시스테인 - NUTRA DEX 학술자료 

 

L-시스테인의 과잉 섭취 시 주의사항 (과잉섭취 부작용)

시스테인을 과량 복용하면 메스꺼움이나, 어지러움, 식욕부진, 소화불량, 두통 등 과 같은 부작용 증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L-시스테인의 섭취를 피해야하는 경우(특히, 보충제로)

당뇨환자(인슐린 불황성화 유도 위험), 시스틴뇨증환자

시스테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음식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가금류, 계란 쇠고기, 통곡물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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