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1)구강 증상: 구내염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 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구강 증상'인 - 구내염에 관한 내용입니다.
구내염은 흔히 입안이 헐었다고 표현하는 증상으로, 암 환자가 아니더라도 너무나 피로하면 생기는 증상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구내염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암 치료 중 구내염, 왜 생길까요?
항암제 투여 5~7일 후에 신체 부위 중 점막으로 이루어진 입안이나 식도, 위, 장, 항문에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항암제가 주로 머리카락이나 점막 등 신체의 빨리 자라는 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특히, 두경부암 환자의 경우에는 방사선치료 로 인해 침샘과 구강 내 조직이 파괴되면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경험하게 됩니다. 일반 세포독성 항암제 이외에 표적치료제 중 일부 약제들에서도(수텐, 넥사바, 스티바가, 렌비마, 아피니토 등)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후 구내염의 증상은
구강 내 염증이 생기면 입안 또는 목 안의 점막이 빨갛게 부어 오르며 통증으로 인해 음식이나 침을 삼키기 힘들어 집니다. 또한, 가래가 끈적이고 기침이 나며 입안이 마르거나 혀에 백태가 끼고 입맛이 변할 수 있으며, 의치를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충분히 먹거나 마시지 못하여 체중이 감소된 경우나 끈끈한 백태, 궤양, 출혈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는 담당 의료진에게 꼭 상담이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구내염의 관리와 응급관리가 필요한 경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영양불량, 탈수, 전해질 불균형, 감염, 출혈 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구강관리: 구내염 부분에서는
항암이나 방사선 후 구내염 지속 기간과 호전 예상 기간과 구내염의 진행 척도를 알 수 있는 평가항목 그리고 증상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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