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을 먹고 난 오후, 단순히 식곤증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기엔 한낮에 무기력증이 꽤 오래가는 기분이라 번아웃을 의심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하지만, 번아웃 증상이라고 찾아보는 것에서는 이것도 좀 아닌 것 같고 저것도 좀 아닌 것 같다면 오늘의 콘텐츠를 한번 읽어보세요!
매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도 한낮에 끊임없는 피로가 느껴지거나 저조한 기분=무기력이 느껴지신다면 생활 습관을 돌아보셔야 할 때라고 합니다.
기운 없음 = 에너지 딸림의 이유
1.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사탕=정제당이 제1의 범인이지만, 흰 빵과 쌀, 감자칩, 시리얼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도 당분의 주요 공급원입니다.
단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섭취 직후 에너지가 증가함에 따라 일시적인 각성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급격한 증가는 급격한 감소를 야기합니다. 바로 혈당스파이크가 나타나는 것이죠.
요즘 챙겨 먹고 있는 식사가 설탕이나 정제 탄수화물 중심의 식단이었는지를 한번 체크해 보세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 저지방 단백질, 건강한 지방으로 식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 증상의 패턴화나 장기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일주일에 운동은 몇 번 하고 계신가요?
운동=에너지를 소모인데.. 왜 운동을 하면 활력이 생긴다는 거지? 라며,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운동을 추가하면 단기적인 에너지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신체 활동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하고, 불면증 증상을 완화하며, 성인의 주간 각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한낮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는 일어나서 5분 동안 걷는다면 신체 활동에 의해 순환이 되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무 중이라면, 사무실 내부를 다녀오거나 건물 1층에 잠시 다녀오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요!)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2~3번 이상의 운동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심박수를 높이고, 근육을 강화하고, 몸을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에너지 수준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해요!
3. 아침 식사를 챙겨드시고 계신가요?
이 질문은 살아온 습관에 따라 신체 반응이 다른 부분인데요. 아침식사를 하던 습관이 형성되어 있던 사람이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오전 에너지가 확실히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지난 저녁 후,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은 상태인 장기간의 공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몸에서 사용할 에너지가 고갈되어 점심시간에 허기를 느끼고, 오후 중반에 혈당 수치가 떨어지는 건강에 해로운 선택이 된다고 해요. 아침을 먹던 습관이 형성되어 있다면, 과일, 채소, 통곡물과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과 계란, 견과류, 유제품과 같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휴대가 간편한 탄수화물과 단백질로 (예: 시리얼바와 달걀 혹은 과일 1알 등) 은 초기 활력을 불어넣어 다음 식사까지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한 자리에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건 아닌가요?
한 연구에 따르면,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크게 소모시킨다고 합니다. 큰 에너지 소모와 함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더 무기력한 기분이 드는 것일 수 있어요. 일하는 틈틈이, 공부하는 틈틈이 몇 분이라도 일어서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몸 전체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혈액 속 산소량이 늘어나, 궁극적으로 뇌로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되어 각성도, 기분, 기억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장시간 앉아있을 수밖에 없는 직군이라면, 점심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루틴으로 삼는다면 오후의 피곤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콜라 한 캔이든, 커피 한 잔이든, 피곤할 때 우리가 찾는 음료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카페인은 즉각적인 활력을 주는 자극제이지만, 과다 섭취 시 곧바로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각성을 위해 섭취한 카페인 때문에 되려 피로감, 짜증, 집중력 저하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더욱이, 신체가 카페인에 대한 내성을 키우면, 처음에는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를 느끼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오후에 무기력함을 깨우기 위해 커피를 선택한다면 밤의 수면도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 섭취는 오전에, 오후에는 물이나 허브티를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등 대체 음료로 바꿔보세요~
6. 탈수 증상일 수 있어요.
우리 모두는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벼운 탈수 현상도 에너지 수준, 기분, 집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오후에 몰려오는 피곤함에 내가 지금까지 물을 몇 컵 마셨더라?? 하고 체크해 보세요! 책상에 앉아 있는 동안에는 한 시간에 최소한 물 한 잔(200ml 종이컵 기준)을 마시는 것이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야외에 있는 경우나 격렬한 운동을 한다면, 더 많은 양의 수분보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7. 최근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요?
스트레스는 지극히 정상적인 경험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해결되지 않은 장기적인 스트레스, 즉 만성 스트레스는 에너지 수준을 저하시키고 더 자주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잘 먹던 식사도, 잘 자던 잠도 제대로 된 효과를 내지 못하게 합니다. 심지어 운동을 할 의욕을 꺾을 수 있는데요.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은 너무나 큰 에너지 소모원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매일 15분씩 휴식취하기, 성찰이나 정리 정돈을 위해 매일 같이 일정한 시간을 내면 마주한 일이나 상황을 더 잘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걷기, 일기 쓰기 , 샤워 중에 몇 분 더 머무르기, 또는 짧은 명상 등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나열된 것 중에 어떤 것을 시도해 보든,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동안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해 주는 시간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무기력함을 서서히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피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얻기 위해서는 의사나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8.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세요!
아, 너무 졸리다. 너무 피곤하다. 하면서 간식이라도 좀 씹으면서 잠에서 깨 볼까?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간식이 과자나, 초콜릿, 탄산음료와 같인 설탕 함량이 높고, 카페인이 있거나, 단순 탄수화물이라면 이 역시도 확 떨어진 혈당 때문에 찾아온 혈당스파이크를 N회차 추가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잠을 깨기 위해! 출출한 나의 속을 달래주기 위해서라면 건강한 간식(치즈나 과일, 통곡물빵, 당근 등)으로 선택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과일 1팩도 편의점에서 판답니다 ㅎ)
9. 과식이나 폭식하고 있지는 않나요?
과식이나 폭식은 아무리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더라도 매우 많은 양의 식사로 섭취한 음식의 소화를 돕기 위해 소화계로 상당한 양의 혈류가 몰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신체가 음식 처리에 집중하면서 위장 외에 다른 기관 = 몸이 나른하고 덜 민첩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은 신체에서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에 고지방 식사를 한 경우라면 식후 나른함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나른함이 자주 찾아왔다면 오늘 내가 폭식이나 과식을 했던 것은 아닌지 한번 되짚어 보세요!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매체 everydayhealth에서 부분 발췌/편역/윤색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everydayhealth.com/news/reasons-you-have-no-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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