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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암정보,치료법

항암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22) 통증 증상(암성 통증)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6. 6. 16.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 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통증증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암 환자의 통증
암 환자에게 통증은 단순히 불편한 증상이 아니라, 수면 문제·우울·활동 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암 환자의 통증의 원인

암 자체로 인한 통증
종양이 뼈, 신경, 장기를 압박하면서 발생합니다. 암이 커지거나 주변으로 전이되는 경우 통증이 증가할 수 있으나, 암이 진행된다고 해서 반드시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생기는 통증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대부분 급성으로 생기고 일시적이며, 치료 전부터 예측이 가능합니다.

암과 직접 관련 없는 통증
두통, 근육통, 관절염, 협심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한 통증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성 통증의 빈도

암성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모든 환자들이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을 경험한다 하더라도 적절히 치료하면 90% 이상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통증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담할 때는 다음 내용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통증이 생기는 위치
  • 통증의 강도 (0점=없음, 10점=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통증)
  • 통증의 특성 (쑤심, 날카로움, 무겁게 짓누름, 저림 등)
  • 통증의 양상 (지속적? 간헐적?)
  • 악화 요인과 완화 요인 (움직임, 체위, 약 복용, 마사지 등)
  • 지금까지 시도해 본 대처 방법 (약물, 심호흡, 명상)

 

환자가 가족에게 통증을 말하지 않는 이유
가끔은 환자분들이 통증을 숨기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진통제는 몸에 해롭지 않을까'하는 걱정
  • 의사 선생님을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서
  • 통증을 말하면 암 치료에 방해가 될까 봐
  • “통증은 암의 일부니까 참아야 한다”는 생각
  • 통증을 말하면 나쁜 소식을 들을까 봐 두려워서
  • 진통제를 너무 일찍 쓰면 나중에 효과가 없을까 걱정
  • “통증은 못 참을 때만 약을 먹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

환자가 편안하게 지내는 것 자체가 치료의 중요한 목표라는 사실을 환자에게 전해주세요.
통증은 절대 참고 버티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의료진은 환자가 통증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으로 목표한다는 것도 함께 전해주세요. 

 

암성 통증의 평가

통증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정신적, 정서적 요인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암이 진행된 정도와 통증의 세기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의 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현재 통증, 지난 24시간 동안의 최대, 최소, 평균 통증, 지난 1주일간의 평균 통증, 휴식이나 활동 시의 통증을 평가하여 적절한 약물 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기 위해, 통증을 구체적으로 평가합니다.

 

숫자 통증 척도(NRS, 0~10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숫자 통증 척도입니다. 환자 스스로 점수를 매기게 되며, 이를 통해 통증 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사용합니다.

0점 4점 이상 7점 이상 10점
통증이 전혀 없음 중등도~심한 통증으로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 사용 고려합니다. 응급 상황처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극심한 통증

 

통증 관리 단계별 방법

1단계: 경한 통증(가벼운 수준의 통증)

- 약물 관리: 특별히 금기(사용 금지 사유)가 없다면 비마약성 진통제를 정기적으로 또는 필요할 때 복용할 수 있습니다.

- 비약물적 관리: 휴식, 산책, 기분 전환, 요가, 명상, 지압, 심호흡, 이완 요법 등 생활 속 방법으로도 통증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단계: 중등도 통증 (통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 약물 관리: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경구용 마약성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합니다. 통증 점수 4점 이상의 돌발성 통증이 발생하면 속효성 진통제를 추가 복용합니다.
- 통증 일기 작성: 약 복용 시간, 통증 강도·양상 등을 기록해 두면 병원 진료 시 큰 도움이 됩니다.
-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진통제를 복용해도 통증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 진통제의 부작용(심한 변비, 구토, 졸림 등)이 견디기 어려울 때

3단계: 심한 통증 (통증 점수 7~10점, 옷 입기나 화장실 가기조차 힘든 상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경우

  • 충분히 진통제를 증량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조절되지 않을 때
  • 약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생활이 힘들 때
  •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경우
  • 갑작스럽게 거동이 힘들 정도의 급성 통증이 발생하거나, 기존보다 통증이 급격히 심해질 때
  • 신경 증상: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배뇨·배변이 어려워지는 경우
  • 구역질을 동반한 심한 두통
  • 복부 팽만을 동반한 복통
  • 열을 동반한 통증

통증은 단계별로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다가 한 번에 약을 쓰기보다, 규칙적으로 관리하면서 통증이 심해지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통증증상편에서는
통증의 정의, 특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통증 평가 검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아래 원문을 방문해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밖에 다른 정신증상과 관리에 대한 전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 보세요!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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