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예방 습관과 식이_식이편

폐암 예방 습관과 식이에 대해 시리즈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저번시간에는 폐암 예방 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쌓여 폐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어 생활 속에서 폐암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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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예방 습관과 식이_습관편 

오늘은 폐암 예방 습관과 식이_식이편! 어떤 음식이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01. 사과

사과에 함유 된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이 폐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금연 중 사과를 먹으면 쌓여있는 니코틴을 빠르게 분해하여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02. 붉은 양파 

붉은 양파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붉은 양파는 퀘르세틴 성분이 일반 양파에 비해 더 풍부한데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폐암 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03. 피망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한 붉은 피망은 암, 심장마비 예방에 탁월하고,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강한 녹색은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피망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폐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04. 오렌지 

오렌지는 하루에 한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1.3배를 얻을 수 있을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하여 폐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노란색 채소·과일에는 파이토케미칼이 들어있는데 항암 효과와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렌지 안쪽의 흰 껍질에 들어있는 리모넨 이라는 파이토케미칼이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05. 블루베리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포도보다 약 30배 높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뇌 건강,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그밖에 비타민 C와 E, 칼슘, 철, 망간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각종 암 예방, 당뇨병에 좋으며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06. 콩 

콩에 있는 이소플라빈이라는 화합물이 암세포의 성장을 늦춘다고 합니다. 두부, 콩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낮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사이에도 폐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07. 레드와인 

하루에 한잔 정도의 레드와인을 즐기는 것은 폐암에 걸릴 확률을 낮춘다고 합니다. 적포도주는 폐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적포도주에는 폴리페놀이 백포도주의 10대나 들어 있어 암 예방, 심장병, 뇌 질환 예방,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08. 녹차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이 풍부합니다. 특히 떫은 맛을 내는 에피갈로카테킨갈레트(EGCG)가 산화방지제로 역할을 하여 폐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카테킨 성분은 항암효과와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09. 생강 

생강 특유의 알싸한 맛은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에서 발생하는데 진저롤 성분은 몸 안에 해독작용을 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기관지에 쌓인 가래를 제거해 주는 효과와 폐 세포가 재생되는 것을 돕기 때문에 폐암을 예방하고 폐암 증상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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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eatthis의 기사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하였음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