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똑똑한식이정보

전해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전해질 보충 음식)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3. 8. 23.

'내 몸이 원하는 물'이라는 카피를 가지고, 광고를 하던 전해질을 담은 음료의 광고를 한 번쯤은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거나, 찌는듯한 더위에 그리고 설사를 비롯한 탈수 증상에 섭취를 권고받는 이 이온음료(=전해질 음료)는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과연, 전해질은 뭘까요? 

 

전해질이란
표준대국어사전에 따르면, 물 따위의 용매에 녹아서, 이온화하여 음양의 이온이 생기는 물질. 전도성을 띠며, 전기 분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무기산, 무기 염기, 염 따위와 같은 강전해질과 대부분의 유기산, 유기 염기 따위와 같은 약 전해질로 구분된다. 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혈액을 포함한 체수분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 몸 안에 흐르는 수분을 머금은 것들(피, 땀, 눈물, 오줌, 등)은 무기질 즉 전해질(예:인산염,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물, 중탄산염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전해질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장, 근육, 신경 세포에서 다른 세포로 신경 신호를 전달하는 것
- 새로운 (세포) 조직 만들기
- 혈액 응고 돕기
- 근육 수축을 자극해 심장 박동을 뛰게 하는 역할
- 혈액의 pH를 유지하기
- 혈장 내 체액 수치 조절

​보기만 해도 매우 중요한 역할하는 전해질은 탈수, 질병, 화상 또는 과도한 땀으로 인한 체액의 급격한 손실은 교체하지 않을 경우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나는 질병은 신장 기능과 관련된 질병 (예: 신부전증), 에디슨병, 제1형 당뇨병,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가 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특정 질환으로 복용중인 베타차단제, 설사약, 이뇨제 등을 복용 중 일 경우도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주기적인 혈액검사나 전해질검사를 받지 않는데 전해질 불균형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전해질 불균형 증상 
-근육 경련, 경련 또는 경련
- 근육 약화
- 불규칙적이거나 빠른 심장 박동
- 두통
- 극심한 갈증
- 손발 저림 (신체 일부가 저림, 순환이 안되는 느낌)
- 피로 또는 무기력
- 혼란 또는 방향감각 상실
- 혈압의 변화

또한 어떤 전해질 수준이 고저에 따라 증상이 발현되는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적은 칼슘은 결국 뼈를 약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 전해질이 함유된 식품이 포함된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 먹기
- 충분한 수분 섭취는 좋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한다면,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이뇨제 과다 복용 (반드시 복약지도 된 양과 기간만큼만 드세요.)
- 과다한 나트륨 섭취 자제하기(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한다면,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평소 흘리는 땀의 양보다) 과하게 땀을 흘리는 경우 체온관리 대비하기
- 격렬한 운동 후 이온음료나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
- 시금치, 케일 
- 감자, 브로콜리
- 아보카도, 올리브
- 콩류, 아몬드, 땅콩
- 콩류(두류), 두부
- 딸기, 수박, 오렌지
- 바나나, 토마토
- 우유, 요구르트
- 가자미와 같은 물고기
- 치킨, 칠면조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 매체 healthline에서 부분 발췌/편역/윤색하여 소개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healthline.com/health/fitness-nutrition/electrolytes-foo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