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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TalkTalk

생활 속에서 지구 환경을 지키는 팁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5. 6. 5.

6월 5일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 첫 번째 국제회의였는데, 이 회의를 통해 인간환경선언이 발표되었고 UN 산하에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기로 결의하였다. ​ 이 결의에 따라 설립된 UNEP는 1987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 해의 주제를 선정·발표하며,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글로벌 500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상은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환경보호와 개선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과 기관에 수여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1997년에는 서울에서 UNEP 주최의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 환경의 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 엔진 연구소) 

 

지난해 환경의 날에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과 단순히 빨대만이 아니라, 패스트패션을 비롯한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내용을 함께 전하였었는데요.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포스팅을 한번 읽어주세요 https://hyperthermia.tistory.com/1689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지구의 실태와 플라스틱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

​6월 5일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hyperthermia.tistory.com

올해 준비한 내용은 생활 속, 이것도 환경을 해칠 수 있는 거였다니!!! 할만한 내용과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 드릴까 합니다. 
환경은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이고 건강한 삶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도대체 나랑 무슨 관계냐?! 생각지 마시고 한번 읽어봐주세요^^

생활 속에서 지구 환경을 지키는 팁

 

적색육(붉은 고기) 조금만 적게 먹기
2018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쇠고기 생산량은 전 세계 농지의 83%를 차지하지만 칼로리는 18%, 단백질은 37%에 불과하며, (소고기) 단백질 100 그램 당 105 킬로그램의 온실 가스를 방출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든 단백질 공급 식품들 중 단연코 환경에 가장 나쁜 오염원이라 볼 수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적색육만 고집할 게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을 비롯한 다양한 식품 선택을 통해 식탁에서도 지구 환경을 지켜나가 보아요. 

 

남기는 음식물 줄이기
2015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유기성 폐기물을 매립지에서 나오는 메탄가스 배출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음식물 찌꺼기의 약 95%가량이 여전히 매립지로 향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2021년 기준, 하루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14,885톤에 이른다고 합니다.(출처:한국환경공단 음식물 쓰레기 관리 시스템) 미국과 달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처리 체계를 통해 퇴비화나 액비화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지자체별로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는 기준이 달라, 흔히 음식물 쓰레기라 생각하는 과일 껍질을 일반폐기물로 버리고 생선의 뼈나 동물의 뼈 등도 일반폐기물로 매립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음식물)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메탄가스 발생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식당이나 배달음식은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뷔페에서도 내가 먹을 수 있는 적당량을 섭취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식료품 관리를 통해 버려지는 식재료나 폐기하는 음식물의 양을 줄이는 것도 지구 환경을 지켜가는 생활 속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식품도 식재료도 친환경 마크로 생산된 제품 선택하기
'공산품에서 재활용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하다.'라든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섬유로 만든 친환경 옷 같은 공산품은 들어 보셨을 텐데요. 식품에서 친환경 마크가 있는 것은 왜 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토양 황폐화가 가속화되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든지, 골프장처럼 인공적으로 자연을 훼손하고 만드는 것처럼 특정 농산품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한 식품들은 결국 우리 식탁에 오르기 위해 지구를 아프게 한 물품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커피의 원두 나무나 아보카도, 옥수수 등 대량 생산하기 위해 주변 자연환경에 영향을 주는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농산물에 경우는 친환경을 마크를 통해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되어 토양과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고 키워왔음을 알리고 있고요. 그림에 첨부된 RA 마크의 경우 열대우림을 보호하고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커피 원두라는 표식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표기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지구 환경을 지켜가는 생활 속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건강 매체 prevention에서는 이 밖에도 집에서 환경을 지켜갈 수 있는 습관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텀블러 사용(여러 개 말고! 한 개를 세척해서 오래오래 쓰는 것), 생활 속에서 휴지를 아껴 쓰는 것, 에코백(장바구니나 리유저블백)의 사용, 불필요한 포장 용기나 포장재 줄이기, 플라스틱 제품을 줄이는 습관, 스프레이 제품 줄이기(스프레이의 대기 오염 줄이는 것과 스프레이 통의 사용량 감소), 건조기의 건조 시트 사용량 줄이기.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매체 prevention에 게재된 내용을 부분 발췌/편역/윤색하여 소개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preven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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