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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TalkTalk

통풍과 당뇨병(2형 당뇨) 상관관계가 있을까?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5. 9. 3.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혈액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관절염의 한 유형입니다. 특히 엄지발가락이 붉고 통통하게 부어오르며, 관절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형 당뇨병은 신체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

 

통풍과 당뇨병

통풍과 당뇨병은 서로 다른 건강 문제이지만, 하나가 있으면 다른 하나도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는데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앞서 간단히 전한 바와 같이 통풍은 신체에 요산이라는 산이 축척돼 염증을 유발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염증이 당뇨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통풍이 있다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과도한 지방 때문일 수 있습니다. 과체중이면 신체에서 인슐린이 더 많이 생성되고, 이로 인해 신장이 요산을 제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는 통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두 가지 조건(통풍과 제2형 당뇨병) 사이의 연관성이 얼마나 있는지 밝힌 연구 사례가 있습니다.

1948년에 시작된 심장 질환 연구 프로젝트인 프레이밍엄 심장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건강 기록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요산 수치가 데시리터당 1밀리그램(mg/dL) 증가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보고서에서는 35,000명 이상의 통풍 환자를 분석하였는데요, 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통풍이 있는 여성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71%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남성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통풍과 당뇨병 발병의 공통 위험 요인

 

다음과 같은 경우 통풍이나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혀졌습니다.

  •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 몸에 지방이 많으면 통풍과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 일상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 과도한 음주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쳐 제2형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면 통풍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 - 가족 중 통풍이나 당뇨병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본인도 해당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 고 콜레스테롤혈증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 제2형 당뇨 및 통풍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환입니다.

 

통풍과 당뇨병 예방을 위해선,

건강한 식단과 체중감량 그리고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통풍과 당뇨병 예방과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매체 webmd에 부분 발췌/편역/윤색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webmd.com/arthritis/gout-diabetes-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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