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오늘은 노인의 날입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의식을 고양하고, 노인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책을 마련하며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날. 매년 10월 2일이다. 1990년 국제연합 총회에서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제정한 데 이어, 한국에서는 1997년 <노인복지법> 및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과 함께 국군의 날인 10월 1일과 겹치지 않도록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증정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다음백과)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연령의 기준은 65세 입니다. 이는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에 '만 65살 이상인 자'를 경로우대 대상으로 규정한 것에 근거해 사회보험과 각종 사회보장제도가 이 기준을 따르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44년이나 지난 기준이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간 등에서는 55살부터 75살까지 다양한 기준을 사용하고 있어, 해당 연령의 기준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지난 5월부터 본격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노인의 기준 연령도 매우 중요하지만, 결국은 다가오고 말 노년의 삶을 준비하고 가꿔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죠. 오늘 맞이한, 노인의 날을 기념해 노년의 삶을 위한 콘텐츠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노인의 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팁 10가지
1.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신체 활동을 유지하세요
운동은 노화의 여러가지 증상과 영향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고, 활동성을 유지하며, 불안감과 우울감을 줄여 기분을 개선하고, 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또한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유방암, 대장암, 골다공증과 같은 일부 질병의 위험을 관리하고 잠재적으로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은 만 19∼64세 성인은 1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을 150∼300분 하거나 고강도 신체활동을 75∼150분 하고, 근력운동을 1주일에 2일 이상 할 것을 권했습니다. 또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이런 권고사항 외에 평형성 운동을 1주일에 3회 이상 해야 한다고 권했다고 밝혔는데요.(내용 출처: 연합뉴스 2024년 1월 7일 기사)
중강도 신체활동은
▲ 빠르게 걷기(시속 6㎞ 미만) ▲ 집안일 ▲ 아이나 반려동물 목욕시키기 ▲ 등산(낮은 경사) ▲ 자전거 타기(시속 16㎞ 미만) ▲ 골프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라켓 스포츠 연습 ▲ 가볍게 춤추기 등
2. 친구 및 가족과 함께 그리고 지역 사회 내에서 사회적으로 활동적으로 지내시는게 좋습니다
가족 및 친구와 소통하려는 노력은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회 활동 수준이 높은 참가자(모두 65세 이상)는 긍정적인 기분을 더 많이 느끼고, 부정적인 감정은 줄었으며, 신체 활동 수준도 더 높았습니다.사회생활이 활발하지 않다면, 옛 친구들과 다시 만나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를 찾아보세요. 종교 모임, 자원봉사 활동, 헬스, 동문회 등 관심사에 맞는 모임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3.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건강한 노화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심장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낮추려면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이 낮은 통곡물을 식단의 기본으로 삼으세요. 서양의 경우, 건강식으로 추천하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 오일, 견과류, 씨앗류,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붉은 육류나 가공식품의 섭취는 적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다섯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구성된 한식 한상을 추천합니다.
4. 자신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정기 검진 일정을 잡고 꾸준히 지키세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치과검진 그리고 안과검진을 받는 것은 문제를 일찍 발견하고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만성 질환이 하나 이상 있거나, 여러 가지 약을 복용 중이거나, 기억력이나 거동에 문제가 있거나, 최근 입원한 적이 있다면 노인병 전문의와 상담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꾸만 늘어가는 질환에 대한 염려와 걱정에 잠기기보다는, 내 병에 대해 알고 다스려나가야하는 시기라는 점을 서서히 인정하고 가꿔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의사의 지시에 따라 모든 약을 복용하세요
당연한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처방받은 약은 항상 지시대로 정확하게 복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정기적으로 복용해야하는 약을 검토하여 모든 처방약이 여전히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복용하는 약이 많을수록 언제,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기억하기 어려워지고, 약물 부작용이나 약물 간 상호작용 위험이 높아집니다. 의사와 상담 없이 자의적으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것은 약물에 대한 내성을 키울 수 있고, 질병을 고착화 시킬수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물이 과하다거나 부담스럽다면, 최근에 방문했던 병원의 담당이에게 처방받은 모든 약물의 필요성을 검토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사에게서 약물, 부작용, 상호작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고 적극적으로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술을 마시는 양을 제한하세요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기준은 65세 이상 남성기준 1주일에 4잔 이하로 제한하려 섭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1잔의 기준: 소주 2잔 이하 혹은 맥주 360ml이하 혹은 막걸리 1사발(250ml) 이하, 포도주 150ml 이하). 신체 조건을 고려한 결과, 여성은 남성의 기준치보다도 적게 먹는것이 좋고 분해 효소의 차이에 따라, 안면 홍조가 발생된다면 음주를 멈추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노령층의 신체적 심리적 요인에 의해 알코올 섭취를 더욱 제한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중독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의 관리를 위해 알코올 섭취를 접차 줄여가거나, 즐거움을 위한 자리에서는 한잔의 축배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7. 암과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추려면 금연하세요
아직까지도 흡연을 하고 있다면, 하루 빨리 금연해야 합니다. 흡연은 많은 질병의 원인이지만, 금연으로 얻는 건강상의 이점은 아주 많습니다. 콜레스테롤, 혈압, 심박수가 낮아지고, 암, 당뇨병, 폐 손상 위험이 낮아지며, 뼈와 근육, 면역 체계가 강화되는 것이 바로 금연의 장점입니다.
8. 몸에 필요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마국 수면 재단(Sleep Foundation)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매일 밤 평균 7~8시간의 수면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필요 수면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수면 패턴이 바뀌어 저녁에 더 졸리고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드문 일이 아니며, 권장 수면 시간인 7~8시간을 계속 유지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성 또는 급성 불면증을 겪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의사는 불면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노령층에 접어들면서 수면이 부족해진다면 대표적으로 치매와 당뇨병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건강한 수면이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합니다.
9. 매일 좋은 치과 위생을 실천하세요
대한치과협회(KDA)에 따르면, 노령층의 치과 관리는 구강 질환 예방, 구강 위생 관리, 정기 검진 및 틀니·임플란트 관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노년기에는 구강이 건조해지고 치주 질환, 충치, 틀니·임플란트 관리 등이 필요하므로, 333 운동(하루 세 번 식후 30분 이내 3분 칫솔질)과 불소가 함유된 치약 사용을 권장하며, 보철물 관리를 위해 치간 칫솔 등 보조 용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건조한 구강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틀니와 임플란트를 철저히 관리해야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0. 무시해서는 안 될 내 몸의 경고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우울감이나 피로를 노화 탓으로 돌리기 쉽지만, 노화가 이러한 고통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지치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것은 어느 나이에서나 정상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예전에 즐겼던 활동에 대한 에너지나 의욕을 잃었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으세요. 우울증이나 다른 의학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시해서는 안 될 다른 경고 신호는 무엇일까요? 다음 중 하나라도 증상이 나타났다면, 심각한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갑작스러운 약함이나 현기증
- 호흡 곤란
- 가슴 부위의 압력
- 특히 신체 한쪽에만 따끔거림이나 무감각함이 나타남
- 균형 감각이나 조정 능력 상실
- 말하기나 침이나 물을 삼키기 어려움
- 과도한 발한 (오한증세)
-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또는 시야 흐림
- 특별히 다친 곳이 없는데, 현저히 몸의 이곳저곳이 부어오르는 것
- 빠른 체중 감소
- 정신없는 혼란감이 N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잘 낫지 않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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