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가공식품이란?
일반적으로 산업 장비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 = 공장에서 생산된 빵, 음료, 과자와 같은 식품들과 원래의 식재료를 분해한 다음 다시 결합하는 재료가 포함됩니다. 종종 인공 방부제 또는 일반적으로 가정의 주방에서는 찾을 수 없는 기타 재료가 사용됩니다.
- 레토르트 식품, 즉석 조리 식품
- 공장 생산 빵
- 아침 시리얼
- 과자, 초콜릿, 비스킷 및 케이크
- 소시지, 치킨 너겟, 베지 버거
- 청량 음료(예: 콜라, 과일 음료)
- 과자
- 가당 요거트 (당첨가 요거트)
▼초가공식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싶으시다면?▼
초가공식품이란?
세계 암 연구기금(국제 암 연구 기금)에서는 메디컬 블로그를 통해 초가공식품을 다뤘습니다. 가공식품은 알고 있는데, 초 가공식품은 뭐지??라는 생각으로 들여다보다가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hyperthermia.tistory.com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거나 구입해서 먹기가 쉬운 초가공식품이 파킨슨병 발생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미국 신경과학회 보도자료에 인용된 연구에 따르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소다(과당음료), 포장 과자와 같은 고도로 가공된 식품(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초가공 식품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킨슨병이란? 뇌의 중뇌에 존재하는 흑색질에서 도파민 신경이 퇴화하는 질환이다. 도파민 세포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뇌에 작용해 몸동작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러한 토파민 신경이 퇴화함에 따라, 떨림, 움직임 느림, 사지 경직, 보행 및 균형 문제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 질환이 바로 파킨슨병입니다.
미국에서는 약 110만 명의 사람들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3년 기준 12만 5천명이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15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손실된 도파민 신경 세포를 되살리는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를 사용해 떨림, 서동, 근육 경직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있으며, 운동, 생활 습관의 변화(건강한 식단 포함)가 증상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5년 5월 미국 신경과학회에 발표된 연구는 가공식품과 붉은 고기를 많이 섭취하는 서구식 식단과 파킨슨병 위험 증가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이전 연구를 뒷받침합니다.
이 연구 결과 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의 참가자들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의 참가자들에 비해 파킨슨병의 초기 징후가 3가지 이상 나타날 가능성이 2.5배 더 높았습니다.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하면 변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초기 증상에 대한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연구 저자들은 이 결과가 단지 연관성을 보여줄 뿐, 과도하게 가공된 식품이 파킨슨병을 유발한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한다고 더불어 강조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많은 수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했지만, 연구자들은 피험자들이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 스스로 보고했으며, 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까지 함께 전하였습니다.
파킨슨병 극초기 증상
- 급속 눈 움직임 수면 행동 장애(Rapid Eye Movement Sleep Behavior Disorder): 잠꼬대를 크게하거나및 팔다리를 휘젓는 행동
- 변비
- 우울증 증상
- 신체 통증
- 색각 장애
- 주간 수면 과다
- 후각 능력 감소
오늘의 콘텐츠를 작성하는데 참고한 사이트
1) 메디파나뉴스 25년 4월 기사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0054
2) 메디컬월드뉴스 25년 4월 기사 https://www.medicalworldnews.co.kr/skin/news/basic/view_pop.php?v_idx=1510966958
3) 의학신문 24년 7월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528
이 콘텐츠 중, 논문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부분 인용한 사이트는 미국의 건강매체 everydayhealth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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