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역이나 공공장소의 계단에서 종종 이런 것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계단을 오르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계단을 오르는 사람의
사망 위험률이 24% 더 낮고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율이 39%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에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계단을 규칙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심장 질환 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이 더 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는 유럽 심장학회(ESC)의 학술대회인 ESC 예방 심장학 2024(ESC Preventive Cardiology 2024) 에서 발표되었습니다 .
계단 오르기는 사망 위험을 거의 40% 감소시킵니다.
계단 오르기와 같은 간단한 일상 행동이 심장병과 조기 사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자들은 가장 유용한 증거를 수집하고 거의 50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9개 연구에 대한 메타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건강한 참여자와 이전에 심장마비 나 말초 동맥 질환의 병력이 있는 사람이 모두 포함되었으며, 연령은 35세에서 84세까지였습니다. 계단 오르기는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것에 비해
모든 질병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4% 낮고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9%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단 오르기는 또한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을 포함한 심장 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발표된 '매일 계단 오르기의 질병 감수성 및 심혈관 질환 위험: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계단을 최소 5개 층(약50~60계단) 오르면 심장병 위험이 20% 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고강도 계단 오르기를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심폐 기능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시간 효율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저자들은 결론지었습니다. 또한, 계단 오르기는 체계적인 운동 활동과 달리 특별한 장비나 헬스장 이용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계단 오르기를 시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정 건강 상태(심각한 심장 판막 질환, 심부전, 기저 폐질환 또는 관절 질환) 때문에 계단 오르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 담당의와의 상담을 통해 계단 오르기가 무리는 없는지, 가능한 수준의 층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을 받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다른 병증이 없는데도, 계단 오르기를 한층 내지 두층만 올랐는데도 숨이 턱턱 막힌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호흡곤란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나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같은 진단되지 않은 질환과 같은 심각한 의학적 문제 때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질병의 징후가 아니라면, 체중 증가나 경사로 운동으로 인한 체력이나 컨디션 저하로 인해 숨이 차는 경우가 있으며, 컨디션이나 체력이 좋아지면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건강매체 everydayhealth의 내용을 부분 발췌와 인용 및 편역/윤색하여 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everydayhealth.com/longevity/taking-the-stairs-could-help-you-live-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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