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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암정보,치료법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3) 소화기계 증상: 식욕부진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5. 12. 9.

국가암정보센터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소화기계 증상'인 - 식욕부진에 관한 내용입니다. 
​식욕부진이란 먹고자 하는 의욕이 떨어지고 이로 인하여 음식섭취가 줄어들거나 전혀 먹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식욕부진은 연하 곤란(삼키기 힘든 증상), 메스꺼움과 구토, 입맛의 변화, 조기 포만감, 종양으로 인한 장 폐쇄, 우울증, 탈수, 통증 들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은 암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흔한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뿐인데, 식욕부진은 왜 생기는 걸까요?

암의 성장에 따라 여러 식욕을 저하시키는 물질들이 암세포로부터 분비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에 메스꺼움과 구토, 구내염(입안 염증) 및 구강 건조증, 잦은 설사 또는 복부팽만감이나 변비가 생기면서 식사량이 감소하고 자연스럽게 영양 불량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암에 대한 불안감이나 우울 등의 심리적인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 80%에서 나타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소화기계증상에서는 현재 암치료 중에 겪는 식욕부진 증상이 가벼운 것인지 심각하게 바라봐야할 문제인지 자가 판별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단계별 대처법이 나와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식욕 부진 체크리스트와 주의사항 

https://hyperthermia.tistory.com/871

 

암환자가 겪는 식욕부진에 도움되는 식사습관

 

- 고지방식품은 피합니다.
- 식사하기 30분전에는 수분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 천천히 씹습니다.
- 가스가 생기는 양배추, 탄산음료 (사이다, 콜라)는 피합니다.
- 환자가 평소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미리 준비하여 소량씩 보관해둡니다.
- 아침에 식욕이 가장 좋으므로 아침식사는 꼭 먹도록 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량과 칼로리의 1/3을 아침에 먹습니다.
- 식사 전후로 입안을 청결하게 잘 헹구어 줍니다. 증상을 줄이고 뒷맛을 없애기 위해 구강관리를 자주 합니다.
- 따뜻하게 먹는 음식과 차게 먹는 음식은 함께 주지 않습니다.
- 가능한 평소의 활동량을 늘리고 식사시간에는 서두르지 않도록 합니다.
- 통증으로 식욕을 잃었다면 식사 전에 진통제를 먼저 복용하도록 합니다.
- 가능하면 환자를 주방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도록 합니다.
-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작은 식기를 사용하고 규칙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곳에 음식을 두고 식욕을 느낄 때마다 먹도록 합니다.
- 미리하루의 식단을 계획합니다.
- 고칼로리의 식사를 소량씩 자주 합니다.
- 식사준비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하며 여럿이 함께 식사합니다.
- 음식에 여분의 단백질과 칼로리를 추가합니다.
- 식사중간에 간식을 먹습니다.
-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양념을 사용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이 식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 마시는 형태의 영양보충식품을 이용합니다.
- 먹기쉽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도록 노력합니다. (예를 들면 푸딩, 젤리,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밀크쉐이크, 계란찜)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소화기계 증상: 식욕감소에 관해 설명한 부분에서는 
현재 암치료 중에 겪는 식욕부진 증상이 가벼운 것인지 심각하게 바라봐야할 문제인지 자가 판별해 볼 수 있는체크리스트와 단계별 대처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심한 식욕부진의 판가름은 일주일에 원래 체중에 2%이상 감소 또는 한 달에 5% 이상의 체중이 감소한 경우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암환자는 주기적인 체중 측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 ​원문 보러 가기▼ ▼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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