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소화기계 증상'인 - 변비와 설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변비란?
변비는 장을 통과하는 대변이 느리게 움직이고 그 결과 건조하고 단단한 변을 불편하게 보는 것입니다. 주로 배변 횟수의 감소를 강조하여 배변이 일주일에 2번 이하인 경우로 정의합니다.
설사란?
설사는 변의 수분량, 배변 횟수 모두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정의하는데, 물똥 또는 묽은 변의 양이 하루 200g 이상 증가하거나 하루 4회 이상 자주 대변을 보면 설사라고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 뿐인데, 변비는 왜 생길까요?
- 일부 항암제(예, 빈크리스틴, 탈리도마이드, 볼테조닙 등), 철분제제 등은 장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일으킵니다.
-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신체 활동이 감소된 경우에도 대장 운동이 감소되고 대장 통과시간이 길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대변을 충분히 만들지 못할 만큼 음식물 섭취가(특히 수분, 섬유질) 감소한 경우에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변비를 유발하는 질환: 대장암이나 협착이 있는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고칼슘혈증, 신경계 질환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척수질환 등) 등.
- 변비의 치료가 부적절한 경우 복통, 복부팽창, 식욕부진, 구역과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변비가 심하면 오히려 설사를 하거나 변실금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변비 심각성 3단계
간헐적인 변비증상은 1단계 - 변 완화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해도 변비증상이 지속된다면 2단계 - 손가락으로 대변 대출이 필요한 단계의 심한 변, 일상 생활과 자가 간호가 제한되는 응급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수준에 달했다면 3단계입니다.

변비일 때, 섭취를 권하는 음식
- 섬유질이 많은 음식(야채, 채소, 현미, 견과류 등)
- 금기가 아니라면 하루 8-10잔 이상의 수분
암을 치료하는 것 뿐인데, 설사(무른 변)는 왜 생길까요?
설사의 발생률과 원인은 질병의 위치, 치료방법, 치료과정, 사용 약물에 따라 다양합니다.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설사는 50-80%에서 경험하며 특히 5-FU, 젤로다와 이리노테칸에서 흔합니다. 복부나 골반에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에 약 50%에서 설사가 있을 수 있으며 항암 치료와 동시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설사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위장관계 수술 시 장 절제의 부위나 절제 범위에 따라 다양한 양상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설사 심각성 3단계
배변 횟수가 1~3회 미만, 평소보다 장루로 나오는 대변양이 증가한 경우는 1단계 - 배변 횟수가 하루에 4~6회인 경우, 장루의 양이 평소보다 다소 증가하여 일상생활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2단계 - 설사가 하루에 7회 이상인 경우라면 입원치료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설사 중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응급하게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 설사의 양상이 물과 같은 경우
-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
- 38도 이상의 열
- 이전에 없던 복부 통증
- 오심/구토가 동반되어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
- 출혈(혈액이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

설사에 피해야 할 음식
알코올, 카페인 함유 제품, 우유 및 유제품, 고지방식, 고섬유식, 과일 주스, 매운 음식 등 입니다.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소화기계 증상: 변비와 설사에서는
현재 암 치료 중에 겪는 변비와 설사 증상이 가벼운 단계인지 중간 단계 혹은 심화 단계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구분할 수 있는 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보세요! 단계별로 변 완화제가 필요한 경우와 혈변을 보는 경우, 장루의 변화 등 병원에 방문해야하는 응급상황과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어지러움, 복부 통증과 경련 등이 얼마나 심각한 단계인지 안내하는 등,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에서는 각 단계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과 해당 단계에서 수반될 수 있는 추가적인 임상 증상, 관리법 그리고 병원에 응급히 방문해야하는 증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아래 URL을 통해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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