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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암정보,치료법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5) 소화기계 증상 - 변비 or 설사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6. 1. 12.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소화기계 증상'인 - 변비와 설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변비란? 
변비는 장을 통과하는 대변이 느리게 움직이고 그 결과 건조하고 단단한 변을 불편하게 보는 것입니다. 주로 배변 횟수의 감소를 강조하여 배변이 일주일에 2번 이하인 경우로 정의합니다.

​설사란?
설사는 변의 수분량, 배변 횟수 모두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정의하는데, 물똥 또는 묽은 변의 양이 하루 200g 이상 증가하거나 하루 4회 이상 자주 대변을 보면 설사라고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 뿐인데, 변비는 왜 생길까요? 
- 일부 항암제(예, 빈크리스틴, 탈리도마이드, 볼테조닙 등), 철분제제 등은 장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일으킵니다.
-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신체 활동이 감소된 경우에도 대장 운동이 감소되고 대장 통과시간이 길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대변을 충분히 만들지 못할 만큼 음식물 섭취가(특히 수분, 섬유질) 감소한 경우에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변비를 유발하는 질환: 대장암이나 협착이 있는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고칼슘혈증, 신경계 질환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척수질환 등) 등.
- 변비의 치료가 부적절한 경우 복통, 복부팽창, 식욕부진, 구역과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변비가 심하면 오히려 설사를 하거나 변실금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변비 심각성 3단계 
간헐적인 변비증상은 1단계 - 변 완화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해도 변비증상이 지속된다면 2단계 - 손가락으로 대변 대출이 필요한 단계의 심한 변, 일상 생활과 자가 간호가 제한되는 응급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수준에 달했다면 3단계입니다.

 

변비일 때, 섭취를 권하는 음식 
- 섬유질이 많은 음식(야채, 채소, 현미, 견과류 등)
- 금기가 아니라면 하루 8-10잔 이상의 수분

 

 

 

 



암을 치료하는 것 뿐인데, 설사(무른 변)는 왜 생길까요?
설사의 발생률과 원인은 질병의 위치, 치료방법, 치료과정, 사용 약물에 따라 다양합니다.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설사는 50-80%에서 경험하며 특히 5-FU, 젤로다와 이리노테칸에서 흔합니다. 복부나 골반에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에 약 50%에서 설사가 있을 수 있으며 항암 치료와 동시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설사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위장관계 수술 시 장 절제의 부위나 절제 범위에 따라 다양한 양상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설사 심각성 3단계 
배변 횟수가 1~3회 미만, 평소보다 장루로 나오는 대변양이 증가한 경우는 1단계 - 배변 횟수가 하루에 4~6회인 경우, 장루의 양이 평소보다 다소 증가하여 일상생활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2단계 - 설사가 하루에 7회 이상인 경우라면 입원치료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설사 중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응급하게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 설사의 양상이 물과 같은 경우
-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
- 38도 이상의 열
- 이전에 없던 복부 통증
- 오심/구토가 동반되어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
- 출혈(혈액이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

 

설사에 피해야 할 음식
알코올, 카페인 함유 제품, 우유 및 유제품, 고지방식, 고섬유식, 과일 주스, 매운 음식 등 입니다.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소화기계 증상: 변비와 설사에서는


​​현재 암 치료 중에 겪는 변비와 설사 증상이 가벼운 단계인지 중간 단계 혹은 심화 단계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구분할 수 있는 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보세요! 단계별로 변 완화제가 필요한 경우와 혈변을 보는 경우, 장루의 변화 등 병원에 방문해야하는 응급상황과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어지러움, 복부 통증과 경련 등이 얼마나 심각한 단계인지 안내하는 등,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에서는 각 단계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과 해당 단계에서 수반될 수 있는 추가적인 임상 증상, 관리법 그리고 병원에 응급히 방문해야하는 증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아래 URL을 통해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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