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암정보센터는 다양한 암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암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국가 암정보센터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정보들을 자세히 찾아보시라는 목적에서 궁금해하실 내용의 일부분의 내용만을 소개해 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모든 저작권과 내용의 권리는 국가암정보센터에 있으며, 아울러 저희 블로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수익창출도 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이 책자는 국립암센터 공익적 암 연구 사업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과제로 제작된 내용이며, 대한종양간호학회가 집필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감수한 내용입니다.
이 책자에서는 암 환자가 항암 시 나타날 수 있는 수 많은 부작용을
구강증상 / 소화기계증상 / 호흡기계증상 / 순환기계증상 / 피부증상 / 신경계증상 / 정신증상 / 통증 / 비뇨기계 및 부인과적 증상과 성기능 / 혈액학적 이상 / 기타증상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항암 부작용 호흡기계 증상'인 - 기침과 호흡곤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항암 부작용으로 나타나는)기침이란?
일반적으로 기침은, 기도 안에 이물질이 있거나 분비물이 많을 때 깨끗이 배출하기 위한 정상적인 반사작용이나, 항암 부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기침은 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고, 항암제의 부작용이나 특정 암에 의해 발생될 수 있으며, 암의 진행도와 밀접한 관련이 없더라고 지속적인 증상이 나타나거나 발작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 부작용으로 나타나는)호흡곤란이란?
일반적으로 호흡곤란이란, 숨을 들이키고 내쉬는데 불쾌한 감각이나 숨이 가빠오는 증상 혹은 애써 의식해서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항암 부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호흡곤란 증상은,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합병증이나 약물 투여에 따라서 나타날 수 있고 폐렴이나 상대정맥증후군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 뿐인데, 기침을 왜 하게 될까요?
- 폐암 환자라면, 기침은 흔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기도, 폐, 흉막 및 종격동 또는 흉부에 전이된 암의 경우 특히, 더 잦은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행성 폐암이나 두경부암 환자의 최대 90%가 기침 증상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암종에 관계없이 암이 진행된 환자 혹은 암과 관련 없이도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식사/호흡/대화 중에 기도에 침이나 음식이 잘못넘어가도 기침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악화되거나 급성 폐렴, 울혈성 심부전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더 자주,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제 약제, 방사선치료 등 암치료와 관련하여 폐독성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침이 악화되어 통증, 호흡곤란, 요실금, 수면장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 기침을 심하게 하여 갈비뼈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침 중에 가슴이 뻐근하거나 흉통을 느낀다면 지체없이 병원에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기침,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증상을 기록해야합니다.
- 언제 기침을 하는지 (예: 아침에 주로그러는지 자기전 저녁인지, 식사 전인지, 식사 후 인지 등등)
- 기침의 지속기간 (얼마나 자주 - 하루에 몇 번, 한번 기침을 하면 몇초~몇분간 지속되는지)
- 기침의 유형 (마른 기침or 가래의 유무나 가래의 색깔 등)
- 통증 유무 (목만 아픈지, 가슴의 통증이 동반되는지, 다른 신체 기관의 통증이 함께 생기는지 등)
- 객혈의 유무 (객혈: 혈액이나 혈액이 섞인 가래를 토함)
- 흡인(사래 들림)이 일어나는지 관찰
경중의 정도에 따라 자가 관리나 병원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기침의 경우
- 자세에 따라 기침의 유무나 강도가 달라진다면 기침이 자주 나오지 않는 자세를 취해주세요.
- 가래가 동반되는 기침의 경우 자주 물을 마시고, 가습기를 사용해주세요, 생리식염수를 분무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방문해서 약을 처방받거나 응급방문이 필요한 경우
- 기침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의 제한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특히, 객혈이 시간 당 5~10ml 배출된다면 결코 가벼운 증상이 아니니 병원에 방문하세요.
- 가래의 색깔이 맑은 색에서 누렇게 변했다면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 가래의 양이 많이 늘고, 38도 이상의 열이 발생한경우라면 응급 방문이 필요합니다.
-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상지와 얼굴이 붓거나 24시간동아 반 컵(150ml)이상의 객혈이 발생한 경우라면 응급 방문이 필요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 뿐인데, 왜 호흡 곤란증세가 나타날까요?
- 폐렴이나 빈혈, 폐부종, 폐색전증, 흉수, 흡연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상대정맥증후군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항암제 약제(세포독성항암제,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 방사선치료 등 암치료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약물 투약을 중단 시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정맥증후군: 상대정맥이 외부로부터 압박을 당하거나 혈전(血检)에 의해 협착이 생긴경우, 심장으로의 혈액환류가 장애를 받아 생기는 증후군. 안면, 경부, 상지의 부종, 표재성 정맥의 노장(怒張) 등을 나타낸다. 원인은 폐암에 따른 압박이 많고 그밖에 동맥류, 종격동염(縱隔洞炎), 림프절종창, 특발성 또는 외상후의 상대정맥염에 의한 혈전, 종격동 종양등이 있다. 상지, 목, 얼굴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대정맥증후군 [superior vena caval syndrome, 上大靜脈症候群, Syndrom von Vena cava superior] (간호학대사전, 1996. 3. 1., 대한간호학회)
암환자의 호흡곤란 증세,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증상을 기록해야합니다.
- 언제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하는지 (예: 말할 때, 걸을 때, 휴식 시, 운동 시, 앉았다 일어날 때 등 일어난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기록해주세요.
- 언제 호흡곤란 증세가 완화되는지 (예: 약 복용 후, 호흡운동 등) 상세히 기록해 주세요.
- 증상의 악화와 완화를 기록할 때는 1부터 10까지의 강도나 간격의 기준을 정해두고 표시해두는 것이 진료 상담할 때 도움이 됩니다.
- 치료 이력을 함께 기록해둡니다. (항암제 이름, 항암제 투여일, 방사선 치료일 등)
- 38도 이상의 열이 발생했는지 체크하고 기록합니다.
가벼운 증상의 경우 자가 관리나 호흡운동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창문을 열거나 손 선풍기를 이용해 차가운 바람이나 냉기를 직간접적으로 얼굴에 잠시 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음이 안정적인 환경(몸이 편안한 자세, 호흡운동 등)을 조성하여 처방받은 약이나 미리 처방받은 산소를 흡입합니다.
- 옷을 꼭 끼게 입지 않고 넉넉한 품으로 입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증상을 유발한 요인이나 상황이 있다면 해당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횡격막 호흡법이나 입술 호흡법이 도움됩니다.
부산지역암센터 제작영상: 호흡운동(복식호흡=횡격막 호흡) https://youtu.be/QGjU9bRHMtA?si=5BiabBscCIlPMeYf
부산지역암센터 제작영상: 호흡운동(입술호흡) https://youtu.be/-ltUSERYbfk?si=TaSnBQ0f4mzsKDiw
'항암 부작용 관리 지침' 책자에 호흡기계 증상: 기침과 호흡곤란 편에서는
현재 암 치료 중에 겪는 변비와 설사 증상이 가벼운 단계인지 중간 단계 혹은 심화 단계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구분할 수 있는 보다 자세한 설명과 대처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니 원문을 참고해보세요! 응급상황과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치료가 필요한지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지 등,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암 환자 혹은 암 환자의 보호자께서는 아래의 URL을 방문하시어 e-book을 다운로드해 보시거나 열람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에서는 각 단계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과 해당 단계에서 수반될 수 있는 추가적인 임상 증상, 관리법 그리고 병원에 응급히 방문해야하는 증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아래 URL을 통해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보러 가기>>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cpage=&rows=&condition=&keyword=&r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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