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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똑똑한식이정보

헷갈리는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뭐가 뭐지?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18. 1. 29.



마트에서 만나는 유기농(=organic) 코너의 제품은 비싸지만 건강에 좋은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기들의 이유식이나 환자식을 만들 때 특히 유기농 코너를 찾게 되는데요- 



유기농 마크 말고도, 친환경, 무농약 마크 등등이 있던데요-  이것도 유기농인가? 음? 뭐가 뭐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


잘쓰여진 기사도 있었고, 미식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에서도 친환경, 유기농의 차이를 소개한 바 있어 프로그램 리뷰 포스팅도 있었지만-  정보를 모아모아서~ 다시한번 정리해서 저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친환경 마크는 무엇을 뜻할까?


친환경마크는 무농약식품과 유기농식품을 포괄하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무농약과 유기농의 차이점 무엇일까요? 큰 차이점은 화학비료 사용의 유무 였어요!  



유기농산물 = 농약 사용 X + 화학비료 X (화학비료 대신 퇴비) 

무농약농산물 = 농약 사용 X  + 화학비료 (권장량의 1/3 이하 사용) 


약간이라도 화학비료를 사용했다면?  무농약 농산물로 분류되는데요! '화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뭔가 안건강한 느낌이 들고 그러는데...  화학비료가 몸에 나쁜 것일까요??


* 화학비료란, 질소, 인산 및 칼륨 등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성분을 화학전 반응을 통해 만든 비료 라고 합니다. 


퇴비는 천천히 발효시키는 완효성 비료, 화학비료는 빨리 발효시는 속효성으로 발효의 과정이 다른 것이니 화학비료가 몸에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해요!



여기에 하나 더! 농산물뿐만아니라 축산물도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다는데요- 

유기축산물과 무항생제축산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구분 된다고 합니다.  



유기축산물 :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유기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한 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한 축산물 


이 내용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해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때로는 환자를 위해 찾게되는 유기농 식품- 


알게 모르게 GMO(유전자변형 식품)를 사용한 가공품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ㅠ

( 유기농 마크에 눈길을 가지만... 주머니 사정은 흔쾌히 손길이 가지질 않는데 ㅠㅠ 크흑)

건강한 먹을거리를  구분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 것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는 포스팅 시간이 었어요!



참고기사: http://realfoods.co.kr/realfoods/view.php?ud=20161110000605&sec=01-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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