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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TalkTalk

나에게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고르는 데 도움되는 팁! (선크림 고르는법)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25. 7. 4.

나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선 크림, 선 스크린)를 고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나의 피부 타입에는 잘 맞는지, 백탁현상은 없는지, 향은 없는지 등등 결국 쓰면서 알아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고민하고 있다면? 혹은 이번에 자외선차단제 내돈내산이 처음이라 고민이시라면 오늘의 콘텐츠를 참고해 보세요! 

 

나에게 맞는 차단제를 고르는 데 도움되는 팁!

자외선 차단제는 왜 쓸까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자외선(UV)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암 위험을 줄이며, 햇볕에 타거나 피부의 조기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SPF란 무엇인지, 방수성 여부와 광범위 보호 같은 요소를 이해하면 자신의 필요와 피부 유형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SPF란? 그리고 PA 지수란 무엇이죠?

선크림/썬스크린은 말 그대로 태양(해)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광선의 파장 중,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몸에 해롭기 때문이죠! 자외선에도 종류가 있는 거 알고 계세요? 우리가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 제품에는 UVB와 UVA를 차단하기 위한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AI 도구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SPF란?

우리가 닭살이 돋고 솜털이있는 피부를 표피라고 합니다. UVB는 피부 겉면인 표피에 영향을 줘 피부를 태우는데요. UVB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일광화상(심하게 탔다. 허물이 벗겨진다 ㄷㄷㄷ)이나 색소침착을 유발하며, 심각하게는 피부암의 발병하게 하는 원인입니다. UVB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SPF입니다

 

PA란?

UVA는 표피를 지나 피부 깊은 곳, 진피층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UVA의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세포 DNA손상시키고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섬유를 파괴합니다. 따라서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광선입니다. UVA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PA입니다.


참고해보세요!  https://hyperthermia.tistory.com/632


2. SPF수치가 30 이상인 것을 고르세요. 

자외선 차단제의 자외선(UVB) 차단 지수 (SPF)는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타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자외선 양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피부 유형, 재도포 빈도, 시간대와 같은 요인은 일광 화상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시간마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린 후나 수영을 한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피부과학회(AAD)는 최소 SPF 30의 자외선 차단제를 권장합니다. 이 자외선 차단제는 태양 자외선 B(UVB)를 1/30로 차단한다는 뜻입니다.(SPF50제품은 자외선B를 50분의 1로 차단한다는 의미죠!) 어떤 자외선 차단제도 태양 자외선 B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고 전하였습니다. 특정 피부 질환이 있거나 피부암 위험이 높은 분들은 더 높은 SPF(자외선 차단지수)를 선택해야 할 수 있습니다. SPF 30을 사용하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야 합니다.


3. 로션 타입이 좋을까 스프레이 타입이 좋을까?

자외선 차단제는 로션, 크림, 젤, 스프레이, 연고, 왁스 스틱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됩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나에게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 타입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피부 타입이나 부위에 따라 제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건성/지성 등 피부 상태나 부위에 따라 추천하는 타입은

예를 들어, 크림형 자외선 차단제는 건성 피부에 더 적합하고, 젤형 자외선 차단제는 지성 피부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스틱형이나 왁스형 자외선 차단제는 눈가에 사용하기 더 쉽고,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는 아이에게 바르기 더 쉽습니다.


4. 무기자차가 좋은 거예요 유기자차가 좋은 거예요?

  무기자차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 물리적 자외선차단제)
유기자차
(유기계 자외선 차단제 =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작용 피부에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이 투과되지 못하게 하고 빛을 반사시켜 자외선을 차단하게 함 
(자외선을 산란, 반사)
화학성분을 피부 속에 흡수해 햇빛을 열에너지로 바꿔 자외선을 차단하게 함 (자외선을 흡수, 반사)
종류 이산화 티타늄(titanium dioxide)
산화 아연(Zinc oxide: 징크옥사이드)
Avobenzone(아보벤젠) 
Octyl methoxycinnamate (옥틸 메톡시신나메이트) 
Octyl dimethyl PABA(옥틸 디메칠파바) 등  
(*옥틸=에칠)
광안정성 안정 불안정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 - ) 발생 가능
광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 - ) 발생 가능
전신흡수/소변배출 ( - ) 몇몇 성분에서 가능
2세 이상에서 사용 금지
기타 문제점 산화금속(metal oxide)은 햇빛과 접촉할 때
산소자유기를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흡수한 자외선을 화학반응을 거쳐 열이나 광선으로
 방출할 때 다른 화학물질이나 산소 자유기를 자극할 수 있음
출처: 노컷뉴스 2016년 5월 20일 기사 내, 송원근 차앤박 피부과 원장 제공 자료 참고 작성

 

유기자차와 무기자차 뭐가 더 좋다기보다는 나에게 잘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데 참고용으로 정보를 전합니다!

 

알레르기나 광알레르기(햇빛알레르기)가 있다면 무기자차 성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물질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간 미네랄계 무기자차 선크림은 백탁현상(많이 바르면 얼굴이 하얘짐)을 유발하기 때문에 땀이 많으신 분들은 주의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얀 땀방울이 뚝뚝 떨어져요ㄷㄷ)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성분은 스프레이 형태로도 많이 나와 있다고 호흡기의 건강(옥사이드 성분이 폐에 치명)에 유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혼합자차는 위에서 언급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구성 성분이 말 그대로 혼합하여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선크림/선스크린이 메이크업과 같은 화장품이 아니라 세안에 소홀히 하셨다면 꼭꼭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꼼꼼히 세안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혼합자차는 무기계 성분의 백탁현상을 줄이면서도 유기계 성분의 장점을 혼합해서 만든 것인데요. 간지러움이나 선크림을 발랐는데도 광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혼합자차까지도 피해서 무기자차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어떤 화학 물질을 조심해야 할까요?

자외선 차단제의 특정 성분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건강 문제가 있거나 민감성 피부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위의 표를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잠재적 알레르겐(알레르기 물질): 아보벤젠이나 옥토크릴렌과 같은 성분은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향료, 알코올, 방부제 또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피부에 작은 부위에 며칠 동안 발라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환경 영향: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화학 물질은 산호초와 기타 해양 생물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과학원(NAS)의 2022년 보고서는 환경보호청(EPA)에 자외선 차단제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때문에, 해외여행 시, 해양생물을 수중 관찰하기 전 선크림을 바르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특히, 유기자차 성분 제품)

잠재적 화학 물질 흡수: 일부 자외선 차단제 성분은 혈류에 장시간 잔류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옥시벤존, 아보벤존, 옥토크릴렌, 호모살레이트, 옥티살레이트, 옥티녹세이트 등 6가지 성분이 단 한 번 사용 후 혈류로 흡수되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혈중 농도에 도달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화학 물질 흡수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FDA는 흡수된다고 해서 해당 성분이 반드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보호복 착용과 같은 다른 자외선 차단 조치와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계속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6. 서로 다른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를 더해 바르면 (SPF30 + SPF20) 보호 수치가 올라가나요?

아니오. SPF 기능이 있는 제품을 아무리 덧발라도 차단 지수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는 차단제를 서로 보완하여  차단력을 강화하는 기능은 있으니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은 좋다고 합니다.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고 SPF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여러 번 덧바르는 셈이긴 합니다. 


7. 언제 바르는 게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가요?

외출 15~30분 전에 발라주는 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야외활동이 많거나 야외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놀 때는 2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참조한 사이트 및 콘텐츠 
https://www.health.com/how-to-choose-sunscreen-11726002

 

https://hyperthermia.tistory.com/666

 

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써도 될까?

찜통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외출 시 필수인 선크림! 쓰려고 보니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면 써도 될까요? 알송달송한 선크림(선스크린)에 관한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Q. 유통기한

hyperthermia.tistory.com

 

https://hyperthermia.tistory.com/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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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thermia.tistory.com

https://www.nocutnews.co.kr/news/4595705

 

화장품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선크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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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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