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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암정보,치료법

피부암의 징후(feat. 오존주의보와 오존층 파괴)

by 항암온열치료포럼 2019. 8. 2.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더워~ 더워~ 더위에만 신경쓰고 있진 않으신지요? 폭염주의와 함께 오존주의보도 함께 발령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검색을 해보면,  대기오염정보와 함께 관련 뉴스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오존이란 무엇인지, 오존주의보와 오존층 파괴에 따른 피부암 발생 증가에 대한 기사를 곁들여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오존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성되는가? 
일반적으로 산소 분자는 두 개의 산소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반해 오존분자는 세 개의 산소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오존(O3)은 무색 무미의 자극성 있는 기체로서 공기보다는 약간 무겁고 물에는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배기가스 및 공장 배출가스 등에 함유된 질소산화물(NOx),  탄화수소류(HCs) 등이 강한 태양광선중 자외선에 의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햇빛이 강하고 맑은 여름철 오후 2∼5시경에 많이 발생하고, 특히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더욱 높게 나타납니다. 

피해를 주는 오존 (O3) 
지표로부터 10km이내의 대류권에는 나머지 오존 10%가 존재하고 있으며,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이 있기 때문에 적당량이 존재할 때는 살균, 탈취 등의 작용으로 인간에게 이롭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오존농도가 일정기준이상 높아질 경우 호흡기나 눈이 자극을 받아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거나 심할 경우 폐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등 인체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오존층파괴와 피부암 
세계일보 기사에 따르면, 오존층이 파괴되어  인체에 가장 우려되는 요소는 자외선 증가입니다. 피부암은 자외선 노출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병입니다.  “오존층이 1% 감소하면 가장 악성도가 높은 피부암인 흑색종의 사망률이 1∼2%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암과 자외선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보다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오존 주의보의 발령기준과 발령시 행동요령을 살펴보자면,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자, 여기까지는 오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고요.  오존층 파괴에 대한 걱정과 연일 계속되는 오존주의보 속에,

오늘은 피부암의 10가지 징후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이게 오늘의 메인이에요!ㅎㅎ)
 

1. 가려움증 또는 마비 
Cancer.net의 한 자료에 따르면 피부암종의 일부는 신경을 따라 전파되어 피부에 이상한 느낌을 주거나 전혀 감각을 갖지 못하게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상한 감각은 가려움증, 통증, 감각 마비, 따끔 거림, 피부 아래에서 개미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과 함께 피부에 변화가 생기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피부 아래 이물감(덩어리) 
피부암과 관련된 이러한 특정 덩어리는 바깥에서 볼 수 없지만, 촉진 시 사타구니, 겨드랑이 또는 목과 같은 부위에서 환자(또는 의사)가 이를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피부암 단독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림프절로 전이 된 피부암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고도 합니다.  물론 지방종이나 섬유종과 같은 것 일 수 있지만 위의 언급된 위치의 덩어리와 같은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피로 
피로는 미국 암 협회 (American Cancer Society)가 밝히고 있는 많은 암에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암에 의한 피로감은 단순히 과로로 인한 지친 느낌보다는 매일하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의 '극심한 피로감'이라고 합니다. 
 

 

 

 

4. 시력 문제 
미국의 건강매체 Prevention.com은 흑색종은(피부암종 중 하나) 대개 피부에 있는 "색소 생성 세포"인 멜라닌 세포에서 시작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이 세포들은 눈과 다른 곳의 신체에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드물지만 멜라닌 세포를 가지고 있는 눈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 쪽에서 흑색 종이 발생하면 홍채가 약간 변색된 것처럼 보이며, 초기 증상으로는 앞이 흐려보이며 시력이 손상된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5. 체중 감소 
피로감과 마찬 가지로 체중 감량은 거의 모든 유형의 암 증상 일 수 있습니다.  
근소한 체중 변동이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거나 별다른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원인 불명의 4~5kg의 체중이 감소는 주의를 가지고 건강을 검진받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6. 관절 통증 
미국의 건강매체 Prevention.com은 흑색종 (피부암의 한 유형)은 피부 병변이 해결되었다고 해도 폐와 간, 그리고 뼈에 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흔히 관절염으로 오인 될 수 있습니다만, 관절이 특별한 이유없이 아프거나 피부암을 앓은 적이 있다면 의사에게 직접 가서 검진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7. 귀의 이물감 
미국의 월간지 리더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피부암은 귓바퀴 뒤나 외이도에 "작은 딱딱한 것"으로 징후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 "딱딱한 것"이 귀 청소로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딱딱한 이물감이 드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점검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 두통 
Cancer.org에 따르면, 두통은 누구나 겪고 있는 흔한 증상이며,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됩니다. 편두통, 긴장성 두통, 거북목에 의한 두통 등이 흔하지만, 큰 문제는 2차성 두통입니다. 2차적인 두통은 근본적인 건강 상태의 결과이며, 암을 예견키도 합니니다. 특히 두통의 원인이되는 암에는 뇌암과  흑색종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9. 간 부종 
외부에 드러나는 증상은 아니지만, 간 부종(부은 간) 피부암의 종류 중 하나인 흑색종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 부종증상이 피부암과의 관련성만 있는 것은 아니며 간염과 같은 간질환, 윌슨병 등과 같은 많은 원인이 있다고하니, 간 부종의 원인은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10. 호흡 곤란 
미국 암 협회 (American Cancer Society) 는 호흡 곤란이 암 치료, 알레르기 반응 또는 심지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암과 같이 종양이 폐에 영향을 미쳐 환자가 숨을 쉴 때 어려워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본 글은 미국의 건강매체 Active beat의 글을 편역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ww.activebeat.com/your-health/6-skin-cancer-symptoms-that-are-more-than-skin-deep/?streamview=all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하며 참고한 다른 사이트  
세계 일보 기사-오존층 파괴에 피부암환자 증가세 http://www.segye.com/newsView/20170906002866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http://ecopia.incheon.go.kr/posts/32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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