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시사철 만날 수 있게된 식재료 당근은 아마도 가장 흔하게 간식으로 먹는 채소 중 하나일 것입니다. 맛과 풍미가 비교적 단순하고, 그대로 먹거나 소스에 살짝 찍어 먹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다른 볶음요리에 고명으로 함께 볶아내도 눈으로도 맛으로도 맛있는 당근은 여러가지 건강 효능을 가지고 있어 그 동안 다양한 주제를 통해 당근의 매력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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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각 주제별로 당근의 효능을 전해왔다면, 오늘은 당근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 작용하는 건강효능에 대해 종합적으로 전하는 내용을 전하고자 합니다.
당근 섭취의 건강이점
당근을 매일 같이 섭취한다면,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습니다.
당근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펙틴 유래 수용성 섬유질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주간 매일 당근을 1컵 정도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미국에서 진행한 한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당근을 매일 같이 섭취한다면, 기억력 감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당근의 함유 성분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베타카로틴은 섭취 시, 중추 신경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당근을 자주 섭취한다면 신경 신호 전달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뇌의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네덜란드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를 가장 적게 섭취한 중년층은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보다 인지 기능 저하가 세 배 이상 나타났다고 전하였습니다. 약 18년 전 하버드에서 실시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이틀에 한 번씩 50mg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한 남성들이 인지 기능 저하를 1년에서 1.5년 늦출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당근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항산화 성분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항산화 성분은 다양한 질병과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 손상, 유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염증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여 면역 체계에 도움이 되는데요. 당근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 성분으로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리코펜, 루테인, 제아잔틴 등이 있습니다.
당근은 다양한 암 예방 좋은 식품입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중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높은 여성은 유방암 위험도 낮을 수 있다"고 전한 사례가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당근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전립선암, 대장암, 위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예방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눈 건강 관리에 좋습니다.
당근의 가장 잘 알려진 건강 효능 중 하나는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시력 건강 관리에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존재하는 눈 건강 문제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거나, 특히 비타민 A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섭취 후, 체내에서 베타카로틴을 비타민 A로 전환하므로 이는 백내장과 황반변성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당뇨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풍부한 베타카로틴 함량을 자랑하는 당근!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소규모 연구와 다양한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베타카로틴 혈중 함량이 높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 제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50~60%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당근의 풍부한 섬유소는 장 건강 관리와 체중감량에도 좋습니다.
당근의 섬유질은 소화 기관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여 배변 활동을 도울뿐만 아니라, 장내 유해 박테리아 배출에 도움이 되므로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의 특징중 하나인 포만감이 오래가 식사량을 줄이거나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줘 체중 감량에도 좋다고 합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당근은 또다른 영양소까지도 공급합니다.
일반적으로 당근은 비타민C함량이 높습니다.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보라색 당근(자색 당근)은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까지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강 관리 측면에서 노화 예방에 보다 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빨간 당근(적색 당근)은 리코펜(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어 한층 더 강화된 암 예방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본 내용은 미국의 건강매체 activebeat의 내용을 참고 및 부분 발췌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activebeat.com/diet-nutrition/the-incredible-health-benefits-of-carr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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